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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vs ROA와 레버리지의 그림자
ROE 30%는 진짜 실력인가, 부채로 뻥튀기한 착시인가? — ROA가 진실을 가린다.
#ROE#ROA#듀폰 분해#레버리지#일관성
왜 배우는가
ROE만 보고 좋은 기업이라 판단하면 2008년 리먼 형제처럼 부채로 ROE를 띄운 함정에 빠진다. ROA와 듀폰 분해가 있어야 의 출처를 알 수 있다.
ROE(자기자본이익률) = 순이익 ÷ 자기자본. 주주 돈으로 얼마를 벌었는지. ROA(총자산이익률) = 순이익 ÷ 총자산. 부채까지 포함한 전체 자원으로 얼마를 벌었는지. 두 지표의 격차가 레버리지 효과다.
| 기업 | ROE | ROA | 레버리지 | 판단 |
|---|---|---|---|---|
| 유통 A | 20% | 15% | 1.33배 | 건전 |
| 은행 B | 15% | 1% | 15배 | 구조상 부채 많음(정상) |
| 부동산 C | 25% | 3% | 8.3배 | 버블 위험 레버리지 의존 |
| 제약 D | 18% | 16% | 1.13배 | 부채 없이 고수익(우량) |
듀폰 분석(DuPont Analysis): ROE = 순이익률 × 자산회전율 × 레버리지(자산/자기자본). 예) ROE 20%가 ① 순이익률 10% × 자산회전 1.0 × 레버리지 2.0로 나왔다면 균형형. ② 순이익률 2% × 회전 1.0 × 레버리지 10.0이면 레버리지 의존형. 같은 ROE지만 질은 천지차이.
ROE 일관성 테스트: 1년 ROE 30%는 우연일 수 있지만, 10년 내내 15~20%를 유지한다면 그것은 경쟁우위(해자)의 증거다. 코카콜라·존슨앤존슨·P&G 같은 기업은 20년+ 꾸준히 ROE 20%를 유지한다. 평균뿐 아니라 편차를 봐야 한다 — 평균 20%지만 편차 ±15%p라면 불안정.
실전 체크: ① ROE ÷ ROA > 5 → 부채 많음, 금융업/부동산 아니면 경계. ② 매년 자사주 매입으로 자본을 줄여 ROE를 띄우는 기업도 많음 — 자본 감소율을 확인. ③ 영업이익률이 오르는 ROE 상승이 진짜 실력, 레버리지로만 오르는 ROE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