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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 이자보상배율 · 만기 프로파일
부채의 크기보다 이자 감당 능력과 만기 구조가 진짜 건전성.
#부채비율#이자보상배율#좀비기업#만기#리파이낸싱
왜 배우는가
부채비율 200%라도 현금이 많고 이자보상배율이 10배면 건전하다. 반대로 부채비율 80%라도 이자보상배율 1배 근처면 파산 임박. 숫자 하나만 보는 함정을 피한다.
부채비율 = 총부채 ÷ 자기자본 × 100%. 한국에서는 200% 이하를 건전 기준으로 보지만, 업종별 차이가 크다. 은행은 1,500%, 건설은 300%, IT는 50% — 업종 평균과 비교해야 의미가 있다.
이자보상배율(Interest Coverage) = 영업이익 ÷ 이자비용. 금융감독원은 3배 미만을 좀비기업(zombie), 1배 미만을 한계기업으로 분류.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상태가 3년 연속이면 한계기업 — 구조조정·자본조달 없이는 2~3년 내 부도 가능성이 높다.
| 이자보상배율 | 분류 | 의미 |
|---|---|---|
| < 1배 | 한계기업 | 영업이익 < 이자 → 영업적자 |
| 1~3배 | 좀비기업 | 이자만 겨우 감당, 투자·배당 불가 |
| 3~5배 | 위험 | 경기 악화 시 한계기업으로 전락 |
| 5~10배 | 평균 | 일반 제조업 정상 |
| 10배 이상 | 우량 | 부채 스트레스 없음 |
부채 만기(Debt Maturity) 분석: 같은 부채라도 오늘 갚아야 하는가, 10년 뒤 갚는가는 천지차이. 1년 내 만기 도래 비중이 30%+면 리파이낸싱(차환) 위험이 크다. 2008년 금융위기 때 많은 기업이 부채 자체가 아니라 만기 연장 실패로 쓰러졌다.
실전 체크리스트: ① 부채비율 — 업종 평균과 비교 ② 이자보상배율 — 5배 이상 ③ 만기 프로파일 — 1년 내 비중 20% 이하 ④ 현금보유가 단기부채를 커버하는지 ⑤ 신용등급 변동 — BBB→BB로 떨어지면 정크본드 강등, 기관투자자 강제 매도로 이어짐.
실기 드릴 1문항
radio_button_checked실기 드릴 · 객관식
영업이익 100억, 이자비용 80억인 기업의 이자보상배율과 분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