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카페 — 주문에서 계산까지
メニューください·注文·定食·お会計. 식사 전 과정의 회화.
식당은 일본 생활의 매일 장면. 입구에서의 인원수 말하기, 메뉴 받기, 주문, 추가 요청, 계산까지 5단계가 고정 패턴. 일본 식당은 '잘 먹었습니다'의 의례적 표현이 강해서, 문법만큼 관용 표현이 많은 영역.
장면 1: 입구 — 점원 「いらっしゃいませ。何名様ですか」(몇 분이십니까). 손님 「二人です」(두 명입니다). 고유 수사 一人(ひとり)·二人(ふたり) + 일반 「三人」부터 にん. 장면 2: 메뉴 — 「メニューをください」(메뉴 주세요). 「何が美味しいですか」(뭐가 맛있습니까).
장면 3: 주문 — 「○○を一つください」(○○을 하나 주세요). 「Aランチを二つお願いします」(A런치 두 개 부탁합니다). 「~はありますか」(~있습니까). 장면 4: 추가·변경 — 「お水をもう一杯お願いします」(물 한 잔 더 부탁합니다). 「これはちょっと…」(이건 좀… — 에둘러 거절).
장면 5: 계산 — 「お会計お願いします」(계산 부탁드립니다) / 「お勘定」(계산). 일본에선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곳이 대부분. 테이블에서 바로 결제하는 문화와 다르다. 계산 후 「ごちそうさまでした」를 꼭 하며 나가는 것이 예의.
| 단계 | 일본어 표현 | 번역 |
|---|---|---|
| 입구 | 何名様ですか / 二人です | 몇 분? / 두 명 |
| 메뉴 요청 | メニューをください | 메뉴 주세요 |
| 추천 문의 | 何が美味しいですか | 뭐가 맛있어요? |
| 주문 | ○○を一つお願いします | ○○ 하나 부탁해요 |
| 추가 | もう一杯ください | 한 잔 더 주세요 |
| 거절 에두름 | これはちょっと… | 이건 좀… |
| 맛 칭찬 | 美味しいです! | 맛있어요! |
| 계산 | お会計お願いします | 계산 부탁드립니다 |
| 식후 | ごちそうさまでした | 잘 먹었습니다 |
관용 거절 '~はちょっと…' — 상대 제안을 직접 거절하지 않고 '좀…' 으로 말꼬리 흐리기는 일본 회화 특유의 에두름 표현. 「今はちょっと…」(지금은 좀…)·「これはちょっと…」. 문장을 끝맺지 않는 것이 예의바른 거절이다.
お水·お茶 — 「お水」「お茶」처럼 お를 붙여 정중·부드러운 표현을 만든다. 식당·카페에서는 お 없이 水·茶만 쓰는 게 더 투박하게 들린다. 초급 학습자라도 '의례적 お'는 통째 외워서 쓰는 편이 자연스럽다.
'계산 부탁드립니다'를 일본어로 쓰면 「お___お願いします」. 빈칸은?
「これはちょっと…」는 직역하면 '이건 좀…'이지만 관용적으로 '정중한 거절'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