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난이도 · 약 10

Timing & Spacing

키프레임 간격이 곧 속도 인지 — 프레임 수로 무게와 감정을 조절한다.

#디즈니#타이밍#스페이싱#프레임#속도
왜 배우는가

같은 이동 거리라도 프레임 수가 다르면 완전히 다른 느낌이 된다. 빠르면 가볍고, 느리면 무겁다. Timing(총 소요 시간)과 Spacing(프레임 간 간격)을 분리해서 이해하면 의도한 감정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

Timing은 '동작에 몇 프레임을 할당하느냐'이고, Spacing은 '프레임 사이에서 물체가 얼마나 이동하느냐'이다. 24fps 기준으로, 화면 횡단에 12프레임(0.5초)을 주면 총알처럼 빠르고, 48프레임(2초)을 주면 무거운 운반 느낌이 난다.

스크롤하면 프레임 간격이 균일→가속→감속으로 변합니다

Timing = 무게감, Spacing = 가속감. 무거운 물체는 Timing이 길고(많은 프레임), 가벼운 물체는 짧다. Spacing이 균일하면 등속(로봇), 갈수록 넓어지면 가속, 갈수록 좁아지면 감속이다.

프레임 수 (24fps)체감영상편집 적용
6프레임 (0.25초)스냅, 충격, 매우 빠름컷 전환, 글리치
12프레임 (0.5초)경쾌, 에너지로워서드 등장, 텍스트 팝
24프레임 (1초)자연스러움, 보통 속도일반적인 슬라이드 전환
48프레임 (2초)무겁고 여유로움시네마틱 타이틀, 드라마틱 줌

실제 편집에서는 키프레임 2개의 거리(Timing)를 먼저 정하고, 그 사이의 보간 커브(Spacing)를 Graph Editor에서 조절한다. 이 두 단계를 의식적으로 분리하면 '대충 F9(Easy Ease) 누르기'를 넘어설 수 있다.

실기 드릴 1문항
check_circle실기 드릴 · OX

같은 이동 거리에서 프레임 수를 늘리면 물체가 더 가볍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