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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 테스트 기초

5명으로 85% 발견 · 씽크 얼라우드 · 과업 시나리오 설계.

#사용성 테스트#씽크 얼라우드#과업 시나리오
왜 배우는가

전문가 평가(휴리스틱)가 '이론적 문제'를 찾는다면, 사용성 테스트는 '실제 사용자가 겪는 문제'를 찾는다. 둘을 함께 쓰면 거의 모든 문제를 잡을 수 있다.

사용성 테스트는 실제 사용자에게 과업을 주고 수행 과정을 관찰하는 방법이다. Jakob Nielsen의 연구에 따르면 5명만 테스트해도 사용성 문제의 약 85%를 발견할 수 있다.

구분모더레이티드 (진행자 있음)언모더레이티드 (진행자 없음)
방식진행자가 실시간으로 관찰·질문녹화 도구로 원격 자동 진행
장점즉석 후속 질문, 깊은 인사이트빠르고 저렴, 대규모 가능
단점시간·비용 많이 소요맥락 파악 어려움
도구Zoom + 화면 공유Maze, UserTesting, Hotjar
적합 시점프로토타입, 주요 플로우 검증A/B 테스트, 양적 데이터 수집

씽크 얼라우드(Think Aloud) 프로토콜: 사용자에게 '생각하는 것을 말로 해주세요'라고 요청한다. '음… 여기서 저장 버튼을 찾고 있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라는 한마디가 열 페이지 리포트보다 가치 있다.

과업 시나리오 설계 원칙 — ① 현실적: '상품을 검색하세요' ✗ → '친구 생일 선물로 3만원 이하 무선 이어폰을 찾아보세요' ✓ ② 행동 유도: 구체적 목표를 주되 방법은 알려주지 않는다 ③ 3~5개: 핵심 플로우만 테스트 (너무 많으면 피로 누적) ④ 쉬운 것 → 어려운 것 순서로 배치.

테스트 결과를 정리할 때는 심각도 × 빈도 매트릭스를 그린다. 심각도 높고 + 빈도 높은 문제가 1순위 수정 대상이다. 심각하지만 드문 문제보다, 가볍지만 모든 사용자가 겪는 문제가 더 시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