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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기반 디자인 비평
'예쁘다/안 예쁘다' 대신 법칙을 근거로 비평하는 방법.
#디자인 비평#크리틱#법칙 기반
왜 배우는가
디자인 비평에서 '그냥 별로예요'는 아무 의미가 없다. 법칙을 근거로 '피츠 법칙에 따르면 이 버튼은 너무 작습니다'라고 말하면 건설적 논의가 시작된다.
디자인 크리틱(Design Critique)은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구조화된 대화다. 핵심은 사람이 아닌 작업물을 비평하는 것이다.
| 비평 유형 | 나쁜 예 | 좋은 예 (법칙 근거) |
|---|---|---|
| 색상 | '이 색 좀 안 예뻐요' | '60:30:10 비율이 깨져서 accent 색이 30%를 차지합니다. 10% 이하로 줄이면 시각적 안정감이 생깁니다' |
| 레이아웃 | '뭔가 어수선해요' | '게슈탈트 근접성 원리에 따르면 관련 요소 간 간격(8px)과 비관련 요소 간 간격(24px)의 차이가 더 커야 그룹이 명확해집니다' |
| 버튼 | '버튼이 작은 것 같아요' | '피츠 법칙에 따르면 CTA 버튼의 터치 타겟이 최소 44x44px이어야 합니다. 현재 32px입니다' |
| 네비게이션 | '메뉴가 복잡해요' | '힉 법칙: 선택지가 9개입니다. 밀러 법칙(7±2)에 따라 5~7개로 그룹핑하면 인지 부하가 줄어듭니다' |
크리틱 세션 3원칙 — ① 질문으로 시작: '이 레이아웃에서 의도한 시각 계층이 뭐였나요?' ② 법칙을 인용: '피츠 법칙에 따르면...' ③ 대안을 제시: '~하면 어떨까요?' 비판만 하고 대안이 없으면 건설적이지 않다.
디자인 비평 프레임워크: I Like / I Wish / What If — I Like: 잘 된 부분 (긍정 피드백으로 시작) / I Wish: 개선 바라는 점 (법칙 근거 필수) / What If: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 이 순서를 지키면 방어적 반응 없이 건설적 대화가 된다.
비평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해결책을 먼저 말하는 것'이다. '여기 빨간색으로 바꿔요'가 아니라 '이 경고가 시각적으로 구분되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로 문제를 먼저 공유하면 더 나은 해결책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