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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W 질문법과 리프레이밍
How Might We —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3단어 공식.
#HMW#리프레이밍#디자인 씽킹
왜 배우는가
IDEO와 Google이 디자인 스프린트의 핵심 도구로 사용하는 HMW는, 문제를 '풀 수 있는 질문'으로 변환하는 가장 강력한 리프레이밍 기법이다.
HMW(How Might We)는 P&G의 민 배새크가 1970년대에 고안하고, IDEO가 디자인 씽킹의 핵심 도구로 대중화한 질문 프레이밍 기법이다. 공식은 단순하다 — 문제 진술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로 바꾼다.
HMW 공식 문제: '사용자가 온보딩에서 이탈한다' → HMW: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온보딩을 끝까지 완료하고 싶게 만들 수 있을까?' How = 해결책이 존재한다는 전제 Might =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여지 We = 팀이 함께 해결한다는 협업 정신
| 범위 | HMW 질문 | 문제점 |
|---|---|---|
| 너무 넓음 | 어떻게 하면 최고의 앱을 만들까? | 방향성 없음, 모든 답이 가능 |
| 적절함 | 어떻게 하면 신규 사용자가 3분 안에 첫 성공 경험을 하게 할까? | 구체적이되 다양한 해결책 가능 |
| 너무 좁음 | 어떻게 하면 튜토리얼 팝업을 줄일까? | 이미 해결책(팝업 축소)이 결정됨 |
HMW 리프레이밍 예시 3가지 1. 문제: '고객 문의가 너무 많다' → HMW: '어떻게 하면 고객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도울 수 있을까?' 2. 문제: '리뷰 작성률이 낮다' → HMW: '어떻게 하면 리뷰 작성을 재미있는 경험으로 만들 수 있을까?' 3. 문제: '결제 전환이 떨어진다' → HMW: '어떻게 하면 결제 과정에서 불안감을 제거할 수 있을까?'
리프레이밍의 핵심 — 같은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HMW로 변환해 보라. 하나의 문제에서 5~8개의 HMW를 뽑아내고, 팀원 투표로 가장 영향력 있는 질문을 선택한다. 이 과정 자체가 문제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