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QC 체크리스트
노출 · 오디오 클리핑 · 안전 영역 · 오탈자 — 납품 전 최종 점검 항목.
모든 편집과 그레이딩이 끝나도 작은 실수 하나로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 자막 오탈자, 오디오 클리핑, 안전 영역 침범 —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이 마지막 5분의 점검에서 갈린다.
최종 QC(Quality Check)는 익스포트 직전에 수행하는 체계적인 점검이다. 편집에 몰두하면 눈이 적응해서 실수를 놓치기 쉬우므로, 가능하면 하루 쉬고 다시 보는 것이 이상적이다. 최소한 30분 이상 다른 작업을 하고 돌아와서 점검하자.
| 카테고리 | 체크 항목 | 확인 방법 |
|---|---|---|
| 영상 | 노출 클리핑 없는가 | 웨이브폼 — 0/100에 닿지 않는가 |
| 영상 | 컬러 일관성 유지되는가 | 컷 간 전환 시 색온도 점프 없는가 |
| 영상 | 검은 프레임/플래시 프레임 없는가 | 전체 재생하며 컷 연결점 확인 |
| 오디오 | 오디오 클리핑 없는가 | 피크 미터가 0 dBFS에 닿지 않는가 |
| 오디오 | 더킹이 자연스러운가 | 대사↔음악 전환 구간 청취 |
| 오디오 | LUFS가 플랫폼 기준에 맞는가 | Loudness Meter 최종 확인 |
| 텍스트 | 오탈자/맞춤법 오류 없는가 | 자막·타이틀·로워서드 전수 검사 |
| 텍스트 | 안전 영역(Title Safe) 내에 있는가 | 가이드 오버레이 켜고 확인 |
| 구성 | 인트로·아웃트로 길이 적절한가 | 타이머로 측정 |
| 메타 | 파일명·해상도·프레임레이트 정확한가 | 익스포트 설정 최종 리뷰 |
안전 영역(Safe Area): TV는 화면 가장자리 10%를 잘라낸다(Overscan). 중요한 텍스트·로고는 Action Safe(95%) 안에, 자막은 Title Safe(90%) 안에 배치해야 한다. 웹 전용이라도 모바일 기기의 노치·펀치홀·둥근 모서리를 고려하여 가장자리에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하다.
1. 1차: 영상 무음 재생 — 소리를 끄고 화면만 보며 노출·색감·텍스트 오류를 잡는다. 2. 2차: 오디오만 청취 — 화면을 끄거나 눈을 감고 오디오만 들으며 클리핑·팝·노이즈를 찾는다. 3. 3차: 영상+오디오 통합 — 정상 재생하며 싱크·타이밍·전체 흐름을 최종 확인한다. 4. 4차: 다른 기기 — 스마트폰·태블릿 등 다른 화면에서 한 번 더 확인한다.
프로 팁: QC 결과를 체크리스트 문서에 기록하라. 매 프로젝트마다 같은 리스트를 쓰면 실수 패턴이 보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체크 속도가 빨라진다. 팀 작업에서는 편집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QC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TV 방송에서 자막이 잘리지 않기 위해 배치해야 하는 영역의 이름은?
최종 QC에서 오디오 점검 시에는 화면을 끄거나 눈을 감고 오디오만 따로 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