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안전 영역과 가독성
배경 대비, 그림자, Title/Action Safe Zone — 어떤 화면에서든 읽히는 자막.
아무리 멋진 로워서드도 읽히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TV, 모바일, 프로젝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안전하게 표시되려면 Safe Zone과 가독성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Safe Zone(안전 영역)은 방송 표준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화면 가장자리가 잘릴 수 있는 디바이스를 고려한 안전 마진이다. Title Safe(화면 중심 80%)는 텍스트가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영역, Action Safe(화면 중심 90%)는 주요 그래픽 요소의 한계선이다.
| 영역 | 비율 | 용도 | Premiere/AE 표시 |
|---|---|---|---|
| Title Safe | 80% (상하좌우 10% 마진) | 텍스트 필수 배치 영역 | 밝은 선 |
| Action Safe | 90% (상하좌우 5% 마진) | 그래픽 요소 한계선 | 어두운 선 |
| 전체 화면 | 100% | 배경만 가능 | — |
가독성 3대 원칙 — ① 명도 대비: 텍스트와 배경의 명도 차이 최소 4.5:1 (WCAG AA 기준) ② 드롭 섀도우 또는 배경바: 영상 위에 직접 올리는 텍스트에는 반드시 그림자나 반투명 배경 ③ 최소 폰트 크기: 1080p 기준 최소 24pt, 모바일 시청 고려 시 32pt 이상.
유튜브 특수 고려사항 — 유튜브 플레이어 하단에는 진행 바, 자막(CC) 버튼, 챕터 마커가 겹친다. 로워서드를 화면 최하단에 배치하면 이 UI에 가려진다. 하단에서 최소 15% 위에 배치하거나, 좌측 하단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Premiere Pro 팁 — Program Monitor 우클릭 → Safe Margins를 활성화하면 Title Safe와 Action Safe 가이드라인이 표시된다. After Effects에서는 Composition Settings → Guides 탭에서 동일한 설정이 가능하다.
텍스트가 반드시 배치되어야 하는 안전 영역의 이름은? (화면 중심 80%)
유튜브 영상에서 로워서드를 화면 최하단에 배치해도 플레이어 UI에 가려지지 않는다. (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