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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Ease(F9) 그리고 그 너머

F9 프리셋은 시작점일 뿐 — 진짜 모션은 수동 다듬기에서 나온다.

#Easy Ease#F9#커스텀 커브#프리셋
왜 배우는가

초보자는 F9를 누르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Easy Ease는 모든 키프레임에 동일한 커브를 적용하는 범용 프리셋일 뿐이다. 프로는 F9로 시작한 뒤 Graph Editor에서 Influence와 핸들을 다듬어 상황에 맞는 커스텀 커브를 만든다.

Easy Ease(F9)는 키프레임의 Incoming과 Outgoing 모두에 33.3% Influence, 0 velocity를 적용하는 프리셋이다. 모든 속성, 모든 상황에 동일한 곡선을 넣기 때문에 '무난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모션이 된다.

3단계: Linear→F9 자동 S커브→Custom 커브 — 프로는 F9 이후가 시작이다
프리셋단축키동작적합한 상황
Easy EaseF9시작 느리게 + 끝 느리게범용, 부드러운 전환
Easy Ease InShift+F9끝만 느리게화면 밖에서 들어오는 모션
Easy Ease OutCtrl+Shift+F9시작만 느리게화면 밖으로 나가는 모션

F9 이후 반드시 해야 할 것: ① Graph Editor 열기(Shift+F3) ② Speed Graph에서 커브 모양 확인 ③ 핸들 Influence를 60~80%로 늘리기 ④ 상황에 맞게 비대칭 조절. 이 4단계가 아마추어와 프로를 가르는 워크플로우다.

Motion v2, Flow 같은 서드파티 플러그인은 사전 정의된 커브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Smooth', 'Snappy', 'Bouncy' 등 이름이 붙은 프리셋을 원클릭으로 적용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한다. 하지만 원리를 모르고 프리셋만 쓰면 미세 조정이 불가능하다.

실기 드릴 1문항
check_circle실기 드릴 · OX

Easy Ease(F9)의 기본 Influence 값은 33.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