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zier 핸들 조작
영향력(Influence)과 각도 — 핸들을 잡는 순간 모션의 느낌이 바뀐다.
Graph Editor에서 키프레임의 Bezier 핸들을 드래그하면, 커브의 형태가 바뀌고 모션의 가속/감속이 달라진다. Influence(영향력)와 각도 두 가지를 조절하는 것인데, 이 감각이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른다.
Bezier 키프레임의 양쪽에는 핸들(Handle)이 달려 있다. 핸들을 드래그하면 두 가지가 변한다: 길이(Influence, 영향력)와 각도. 길이가 길면 해당 방향으로 곡선이 더 많이 휘고, 각도는 곡선의 진입/탈출 방향을 결정한다.
| 조작 | 효과 | 실전 느낌 |
|---|---|---|
| 핸들 길게 (Influence ↑) | 가속/감속 구간이 길어짐 | 여유로운, 느릿한 출발 |
| 핸들 짧게 (Influence ↓) | 가속/감속 구간이 짧아짐 | 급격한 출발/정지 |
| 핸들 위로 (Speed Graph) | 속도 증가 | 빠르게 통과 |
| 핸들 아래로 (Speed Graph) | 속도 감소 | 느리게 통과 |
Influence 75% 규칙: Easy Ease의 기본 Influence는 33.3%인데, 실전에서는 Incoming 75%, Outgoing 75% 정도로 늘려야 확실한 가감속 느낌이 난다. 이것이 YouTube 모션 튜토리얼에서 가장 많이 추천되는 세팅이다.
핸들을 한쪽만 조절하려면 Alt(Option)을 누른 채 드래그한다. 이렇게 하면 Incoming과 Outgoing 핸들이 독립적으로 움직여, 비대칭 커브를 만들 수 있다. 오버슛이나 스냅 모션에 필수적인 테크닉이다.
수치로 입력하기: 핸들을 마우스로 드래그하는 대신, 키프레임을 선택하고 하단의 Speed/Influence 값을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정밀한 반복 작업이나 여러 키프레임에 동일한 커브를 적용할 때 유용하다.
AE Graph Editor에서 Bezier 핸들의 Incoming과 Outgoing을 독립적으로 조절하려면 어떤 보조키를 누른 채 드래그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