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난이도 · 약 10

타이포 위계 (Typographic Hierarchy)

크기·굵기·색으로 정보의 계층을 만들어 관객이 '무엇을 먼저 볼지' 결정하는 기법.

#타이포#위계#크기#굵기#정보계층
왜 배우는가

영상의 텍스트 화면(타이틀 카드, 인포그래픽, 자막)에서 모든 요소가 같은 크기면 아무것도 읽히지 않는다. 위계를 만들면 관객의 시선이 큰 것 → 중간 것 → 작은 것으로 자연스럽게 흐른다. 이것은 '디자인 감각'이 아니라 규칙이다.

타이포 위계란 텍스트 요소 간에 시각적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관객은 화면을 스캔할 때 가장 크고 굵은 텍스트를 먼저 보고, 그다음 중간 크기, 마지막으로 작은 텍스트를 읽는다. 이 순서를 의도적으로 설계하는 3가지 도구가 있다.

스크롤하면 3단 위계가 가이드라인과 함께 정렬됩니다
위계 도구방법영상 적용 예시
크기 (Size)가장 중요한 텍스트를 가장 크게타이틀: 72pt, 부제: 36pt, 본문: 24pt
굵기 (Weight)Bold/ExtraBold로 강조핵심 키워드만 Bold, 나머지 Regular
색상 (Color)강조 텍스트에 포인트 컬러숫자·핵심 단어만 노란색, 나머지 흰색

핵심: 위계의 레벨은 3단계로 충분하다. ① 헤드라인(가장 큰, 가장 굵은) ② 서브텍스트(중간 크기, 보통 굵기) ③ 보조 정보(가장 작은, 가장 가는). 4단계 이상이면 관객이 혼란을 느끼므로, 단순할수록 효과적이다.

실전 팁 — 유튜브 인포그래픽 화면에서 위계 만들기: ① 핵심 숫자를 화면의 50% 차지하도록 초대형으로 배치 ② 설명 텍스트는 그 아래 1/3 크기로 ③ 출처/부연은 화면 하단에 10% 이하 크기로. 이 '50-30-10 크기 비율'이 가장 직관적인 3단 위계를 만든다.

실기 드릴 2문항
edit실기 드릴 · 단답형

타이포 위계를 만드는 3가지 시각적 도구는 크기(Size), 굵기(Weight), 그리고 무엇인가?

check_circle실기 드릴 · OX

영상 텍스트 화면에서 타이포 위계는 5~6단계로 세분화할수록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