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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 해부학 (Type Anatomy)
x-height, ascender, baseline — 서체의 구조를 알아야 영상에서 가독성을 확보할 수 있다.
#타이포#서체#해부학#가독성
왜 배우는가
영상에서 텍스트는 읽히기 전에 보인다. 서체의 해부학적 구조를 이해하면 '왜 이 폰트가 영상에서 읽기 힘든지', '왜 자막이 답답해 보이는지'를 진단할 수 있다. 가독성 문제의 80%는 서체 구조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다.
서체(Typeface)의 각 부분에는 이름이 있다. 이 용어를 알면 '이 폰트의 x-height가 커서 가독성이 좋다'처럼 구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영상 편집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는 x-height(소문자 높이)와 tracking(자간)이다.
| 용어 | 설명 | 영상 가독성과의 관계 |
|---|---|---|
| Baseline | 글자가 앉는 가상의 기준선 | 자막 정렬의 기준 — baseline 정렬이 어긋나면 글자가 '춤춘다' |
| x-height | 소문자 'x'의 높이 | x-height가 클수록 작은 크기에서도 읽기 쉽다 → 영상 자막에 유리 |
| Ascender | 소문자에서 x-height 위로 올라가는 부분 (b, d, h) | Ascender가 길면 우아하지만 행간이 넓어야 한다 |
| Descender | 소문자에서 baseline 아래로 내려가는 부분 (g, p, y) | Descender가 길면 자막 배경 박스 높이에 영향 |
| Tracking | 글자 사이 전체 간격 | 영상 타이틀은 tracking을 넓히면 고급스러워 보인다 |
| Leading | 행간 (줄과 줄 사이 간격) | 2줄 이상 자막 시 leading이 좁으면 답답, 넓으면 분리감 |
핵심: 영상에서 폰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x-height다. x-height가 큰 서체(예: Montserrat, Noto Sans)는 작은 사이즈에서도 읽히지만, x-height가 작은 서체(예: Garamond, 명조)는 큰 사이즈의 타이틀에만 적합하다.
실전 팁 — 유튜브 자막 최소 크기 가이드: 1080p 기준 자막 폰트 최소 32px, 모바일 시청(세로)까지 고려하면 40px 이상 권장. Tracking +25~50으로 넓히면 가독성이 눈에 띄게 올라간다. 한글 폰트는 Pretendard, Spoqa Han Sans가 높은 x-height와 균일한 자간을 제공한다.
실기 드릴 1문항
edit실기 드릴 · 단답형
소문자 'x'의 높이를 기준으로 하며, 이 값이 클수록 작은 사이즈에서 가독성이 좋아지는 서체 속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