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난이도 · 약 40분
디자인 진단서 작성
기존 앱/사이트를 분석하여 UX 법칙 위반 사항 발견 — 진단서 템플릿.
#진단서#UX 분석#법칙 매핑
왜 배우는가
디자인 진단서는 '현재 상태가 왜 문제인지'를 이론적 근거로 설명하는 문서다. 이 문서가 설득력 있어야 개선안이 승인된다.
디자인 진단서는 기존 제품의 UX/UI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문서다. 의사가 환자를 진단하듯, 증상(사용자 불편), 원인(UX 법칙 위반), 처방(개선 방향)을 기술한다.
| 섹션 | 내용 | 작성 팁 |
|---|---|---|
| 대상 선정 | 분석할 앱/사이트 + 선정 이유 |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가 분석하기 좋음 |
| 핵심 플로우 선정 | 3~5개 주요 사용자 경로 | 가입, 검색, 구매, 설정 등 핵심만 |
| 스크린샷 + 주석 | 문제 화면 캡처 + 빨간 박스 표시 | 문제 지점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
| 법칙 매핑 | 어떤 UX 법칙을 위반했는지 | 게슈탈트, 피츠, 힉, Nielsen 등 인용 |
| 심각도 분류 | 각 문제의 심각도 (1~4) | Nielsen 심각도 척도 사용 |
진단서 작성의 황금 공식: "[화면명]에서 [관찰된 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UX 법칙]에 위반되며, 사용자에게 [구체적 영향]을 준다." 예: '검색 결과 화면에서 필터 20개가 한꺼번에 표시된다. 이는 힉 법칙에 위반되며, 사용자의 선택 시간이 불필요하게 증가한다.'
진단서에 자주 쓰이는 법칙 TOP 5 — ① 게슈탈트 근접성: 관련 요소 그룹핑 부재 ② 피츠 법칙: 작거나 먼 터치 타겟 ③ 힉 법칙: 과도한 선택지 ④ Nielsen #1(가시성): 상태 피드백 부재 ⑤ Nielsen #4(일관성): 페이지 간 UI 불일치.
진단서는 비난이 아닌 개선을 위한 문서다. '이 디자인은 최악이다'가 아니라 '이 영역에서 개선 기회가 있다'로 표현한다. 디자이너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함께 개선하자는 태도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