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난이도 · 약 35

워크숍 — 공감에서 솔루션까지

디자인 씽킹 5단계 실습 · 타임박싱 · 퍼실리테이션 팁.

#디자인 씽킹#워크숍#퍼실리테이션
왜 배우는가

디자인 씽킹은 '알면 되는 지식'이 아니라 '해봐야 체득되는 기술'이다. 워크숍 형식으로 5단계를 직접 경험한다.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은 스탠포드 d.school이 체계화한 인간 중심 문제 해결 프레임워크다. 5단계는 선형이 아니라 반복적이다. 테스트에서 공감 단계로 되돌아가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다.

단계활동타임박스 (워크숍 기준)
Empathize (공감)사용자 인터뷰, 관찰, 공감 지도 작성20분
Define (정의)Point of View 문장 작성, HMW 질문 도출15분
Ideate (아이디어)브레인스토밍, Crazy 8s, 투표20분
Prototype (프로토타입)종이 프로토타입, 스토리보드25분
Test (테스트)다른 팀과 교차 테스트, 피드백 수집15분

POV 문장 공식: "[사용자]는 [니즈]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사이트]이기 때문이다." 예: "퇴근길 직장인은 10분 안에 저녁 메뉴를 결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결정 피로가 누적되어 선택 자체를 회피하기 때문이다."

퍼실리테이션 핵심 팁 — ① 타이머를 반드시 보여준다 (시간 압박이 창의성을 높인다) ② 판단 유예(Defer Judgment): 아이디어 단계에서 '그건 안 돼'는 금지어 ③ Build on Others: '그리고...'로 시작해 다른 아이디어에 덧붙이기 ④ 1인 1포스트잇: 내향적 참여자도 의견 낼 기회 보장.

Crazy 8s — A4 용지를 8칸으로 접어 각 칸에 1분씩 다른 솔루션 스케치. 첫 3개는 뻔한 아이디어, 4번째부터 진짜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온다. 양이 질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