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난이도 · 약 25분
사용자 리서치 속성 과정
인터뷰 · 관찰 · 설문 · 페르소나 · 공감 지도 — 사용자를 이해하는 5가지 도구.
#리서치#인터뷰#페르소나#공감 지도
왜 배우는가
사용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 만든 제품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 뿐이다. 리서치는 디자인의 출발점이다.
사용자 리서치는 가정을 사실로 바꾸는 과정이다. '우리 사용자는 아마 이럴 것이다'라는 추측을 실제 데이터로 검증한다. 리서치 없이 시작한 프로젝트는 높은 확률로 '아무도 원하지 않는 것'을 만들게 된다.
| 방법 | 설명 | 언제 쓰나 |
|---|---|---|
| 심층 인터뷰 | 1:1로 30~60분, 개방형 질문 | 동기·맥락·감정을 깊이 파악할 때 |
| 맥락 관찰 (Contextual Inquiry) | 실제 환경에서 행동 관찰 | 말과 행동의 차이를 발견할 때 |
| 설문조사 | 대량 정량 데이터 수집 | 가설 검증, 우선순위 결정 시 |
| 페르소나 | 리서치 기반 가상 사용자 프로필 | 팀 전체가 '같은 사용자'를 떠올리게 할 때 |
| 공감 지도 (Empathy Map) | 생각/느낌/말/행동 4분면 정리 | 사용자의 내면 세계를 시각화할 때 |
인터뷰 황금 규칙: '왜?' 를 5번 물어라. 표면적 답변 뒤에 숨겨진 진짜 니즈가 드러난다. 단, '왜요?'를 직접 반복하면 심문처럼 느껴지므로 '그때 어떤 기분이셨어요?',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같은 변형을 쓴다.
좋은 페르소나의 조건 — ① 실제 리서치 데이터 기반 (상상 금지) ② 이름·나이·직업·목표·불만 포함 ③ 팀 전원이 '이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 질문 가능 ④ 1~3명이면 충분 (너무 많으면 초점 분산).
공감 지도 작성법: 큰 종이 중앙에 사용자 아이콘을 그리고 4분면으로 나눈다. Says(직접 인용), Thinks(속마음), Does(관찰된 행동), Feels(감정). 인터뷰 녹취록에서 포스트잇으로 옮겨 붙이면 패턴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