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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지 매트
키잉 전에 불필요 영역을 거칠게 잘라내어 키잉 품질을 높이는 기법.
#가비지 매트#마스크#키잉 전처리
왜 배우는가
그린스크린 가장자리의 조명 장비, 테이프, 접힌 자국 등은 키잉으로 제거하기 어렵다. 가비지 매트로 미리 잘라내면 키잉 알고리즘이 분석할 영역이 줄어 결과가 훨씬 깨끗해진다.
가비지 매트(Garbage Matte)는 '쓸모없는(garbage) 영역을 가리는 매트'라는 뜻이다. 키잉을 적용하기 전에 프레임에서 피사체 주변의 불필요한 부분을 대략적인 마스크로 잘라낸다. 조명 스탠드, 그린스크린 가장자리, 천장 등이 제거 대상이다.
1. 가비지 매트 생성 — 피사체를 넉넉하게 감싸는 사각형 또는 다각형 마스크를 그린다. 정밀할 필요 없다. 2. 키잉 적용 — 가비지 매트 안쪽 영역에만 Ultra Key / Keylight를 적용한다. 3. 결과 확인 — 매트 밖은 이미 투명이고, 매트 안은 키잉으로 깨끗해진다.
순서가 중요하다: 가비지 매트 → 키잉 순서로 적용해야 한다. 키잉을 먼저 하면 가장자리의 불균일한 녹색이 노이즈를 만들고, 이후 매트로 잘라내도 피사체 경계에 이미 아티팩트가 남는다.
피사체가 움직이는 경우 가비지 매트도 키프레임으로 따라가야 한다. 다만 정밀한 추적이 아니라 여유 있게 감싸는 수준이면 충분하므로, 5~10프레임 간격으로 키프레임을 찍고 보간에 맡기면 된다.
실기 드릴 1문항
check_circle실기 드릴 · OX
가비지 매트는 키잉을 적용한 후에 불필요한 영역을 제거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