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난이도 · 약 12분
Anticipation (예비 동작)
동작 전 반대 방향으로 작은 준비 모션을 넣어 관객이 다음 동작을 예상하게 한다.
#디즈니#예비 동작#anticipation#준비 모션
왜 배우는가
점프 전 웅크리기, 펀치 전 팔 뒤로 빼기 — 예비 동작이 없으면 갑작스럽고 비현실적이다. 로워서드가 오른쪽으로 슬라이드인할 때 살짝 왼쪽으로 밀렸다가 들어오면, 동일한 속도라도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이것이 Anticipation의 힘이다.
Anticipation은 주 동작 전에 반대 방향으로 작은 준비 동작을 넣는 원칙이다. 물리적으로도 근거가 있다 — 높이 점프하려면 먼저 무릎을 굽혀야 하고, 멀리 던지려면 팔을 뒤로 빼야 한다. 이 준비 동작이 관객에게 '곧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3박자 공식: Anticipation → Action → Reaction. ① 반대 방향으로 살짝 이동(예비) → ② 주 동작 실행 → ③ 관성으로 약간 지나친 뒤 안착(오버슛). 이 3박자가 모든 자연스러운 모션의 기본 리듬이다.
| 주 동작 | Anticipation 예시 | 크기 비율 |
|---|---|---|
| 오른쪽 슬라이드 인 | 살짝 왼쪽으로 -5px | 주 동작의 5~10% |
| 위로 점프 | 아래로 살짝 웅크림 | 주 동작의 10~20% |
| 확대(Scale Up) | 살짝 축소 | 주 동작의 5~8% |
| 텍스트 등장 | opacity 0.5에서 0.3으로 살짝 어두워졌다 밝아짐 | 미세 |
| 로고 리빌 | 살짝 회전 후 반대 방향 회전 | 5~10도 |
주의: Anticipation이 너무 크면 안 된다. 주 동작의 5~20% 수준이 적절하다. 예비 동작이 주 동작보다 크면 예비 동작 자체가 '주 동작'처럼 인식되어 혼란을 준다. 미세하지만 확실하게 — 이것이 좋은 Anticipation의 기준이다.
실기 드릴 1문항
check_circle실기 드릴 · OX
Anticipation의 방향은 주 동작과 같은 방향이어야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