が — 주격과 신정보의 조사
'~이/가'. 새로 등장한 주어, 강조, 상태·기호·능력의 대상.
는 주어 자리에 서는 또 하나의 조사. は와 겹치지만 뉘앙스가 다르다. 'が는 새로운 정보·강조·주격', 'は는 주제·기존 정보'. 기호(好きだ)·능력(できる)·존재(ある/いる)의 대상도 が로 받는다.
는 주어를 나타내는 주격 조사다. 「誰が来ましたか」(누가 왔습니까)에서 '누구'는 새로운 정보 — が로 받는다. は와 달리 새로 도입되는 주체, 강조, 그리고 특정 동사·형용사의 대상에 쓰인다.
が의 핵심 용법: ① 새로운 주어 도입 — 「昔々、おじいさんが住んでいました」(옛날 옛적에 할아버지가 살았다 — 이야기의 첫 등장). ② 의문사 주어 — 「誰が·何が·どれが」. ③ 기호·능력·소유 대상 — 「私は日本語が好きです/上手です/わかります/あります」. ④ 강조·선택 — 「田中さんが正しい」(다나카씨가 맞다, 다른 사람 아니고).
| 문장 | が 역할 | 뉘앙스 |
|---|---|---|
| 猫がいます | 존재 대상 | 고양이가 있다 |
| 誰が来ましたか | 의문사 주어 | 누구가 왔나 |
| コーヒーが好きです | 기호 대상 | 커피를 좋아한다 |
| 日本語ができます | 능력 대상 | 일본어를 할 수 있다 |
| 田中さんが正しい | 강조 | 다나카씨가 (바로 그 사람이) 맞다 |
핵심 함정 ①: 한국어 '~을/를'로 번역되지만 일본어는 が. 「일본어를 좋아해요」 = 「日本語が好きです」. 好き·嫌い·上手·下手·できる·ある·いる·わかる·要る 앞은 무조건 が. ん이 아닌 が 를 쓰는 동사·형용사군이라 외워 두자.
は vs が 빠른 판별법: 의문사(誰·何·どこ·どれ) 주어엔 무조건 が. 대답도 が를 유지. 「誰が来ましたか」→「田中さんが来ました」. 대화 전체에서 '누구'의 정체를 새로 알리는 흐름이기 때문.
は vs が — 일본어 문법의 양대 축
は와 が의 차이를 10문장 실전 예로 체화.
「私はコーヒー ___ 好きです」 — 빈칸을 채우세요.
의문사 '誰'(누구)가 주어인 문장에서는 は 대신 が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