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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순서 — 보정 먼저, 그레이딩은 그 위에

Correction → Grading의 순서를 지키는 것이 프로 컬러리스트의 기본 중 기본.

#워크플로우#노드 트리#DaVinci Resolve#Lumetri
왜 배우는가

순서를 뒤집으면 LUT가 깨지고, 스킨톤이 무너지고, 전체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먼저 사실을 맞추고, 그 다음 감정을 입힌다'는 원칙은 DaVinci Resolve든 Premiere든 동일하다.

프로 컬러리스트의 워크플로우는 명확한 단계를 따른다. ① 색보정(Correction)② 크리에이티브 그레이딩③ 세컨더리 조정④ 최종 출력(Delivery). 이 순서가 무너지면 뒤의 작업이 앞의 작업을 덮어쓰는 문제가 생긴다.

좌: 그레이딩 먼저→실패, 우: 보정 먼저→성공

DaVinci Resolve에서는 노드(Node) 기반 워크플로우를 사용한다. 첫 번째 노드에서 보정, 두 번째 노드에서 그레이딩, 세 번째 노드에서 세컨더리 — 이렇게 노드를 분리하면 각 단계를 독립적으로 켜고 끌 수 있다. Premiere에서는 Lumetri 패널의 섹션 순서(Basic → Creative → Curves → Wheels → Secondary)가 이 워크플로우를 반영한다.

단계목적DaVinci ResolvePremiere Lumetri
① 보정기술적 오류 제거Node 1: Lift/Gamma/GainBasic Correction
② 그레이딩무드/톤 부여Node 2: Log Wheels + CurvesCreative + Curves
③ 세컨더리특정 색/영역 분리 조정Node 3: Qualifier + Power WindowHSL Secondary + Vignette
④ 출력방송 규격 맞춤Final Node: Soft ClipExport Settings

DaVinci Resolve 팁 — 노드에 이름을 붙여라. `01_Correction`, `02_Grade`, `03_Skin`, `04_Sky` 식으로 라벨링하면 타임라인 위의 100개 클립을 관리할 때 혼란이 사라진다. 노드 라벨은 우클릭 → 'Node Label'로 설정한다.

실기 드릴 1문항
space_bar실기 드릴 · 빈칸 채우기

컬러 작업의 올바른 순서: (___) → 크리에이티브 그레이딩 → 세컨더리 조정 → 최종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