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난이도 · 약 10분
색의 3속성 — HSL (Hue · Saturation · Lightness)
색상(H)·채도(S)·명도(L) — 모든 색을 설명하는 세 축과 영상에서의 역할.
#색채#HSL#색상#채도#명도
왜 배우는가
컬러 그레이딩의 모든 조작은 결국 H·S·L 세 축의 조절이다. 이 세 가지를 분리해서 이해하면 '왜 이 색이 탁한지', '왜 피부톤이 이상한지'를 즉시 진단할 수 있다. 색보정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다.
모든 색은 3가지 속성으로 분해할 수 있다. 색상(Hue): 빨강·파랑·노랑 등 색의 종류, 0°~360° 원형으로 표현. 채도(Saturation): 색의 선명함 — 100%는 원색, 0%는 무채색(회색). 명도(Lightness/Luminance): 밝고 어두운 정도 — 100%는 흰색, 0%는 검정. NLE에서 색상 휠의 각도가 H, 중심으로부터의 거리가 S, 별도 슬라이더가 L에 대응한다.
| 속성 | 영상에서의 역할 | 조절 도구 (DaVinci 기준) |
|---|---|---|
| 색상 (Hue) | 분위기 전환: 따뜻한 톤 ↔ 차가운 톤 | Color Wheel 각도 회전, Hue vs Hue 커브 |
| 채도 (Saturation) | 현실감(낮음) vs 팝한 느낌(높음) | Saturation 슬라이더, Sat vs Sat 커브 |
| 명도 (Lightness) | 밝은 화면=경쾌, 어두운 화면=무거움 | Lift/Gamma/Gain, Lum vs Sat 커브 |
핵심: 초보자가 색보정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채도를 과도하게 올리는 것이다. 채도를 높이면 화려해 보이지만 피부톤이 오렌지색으로 타버리고, 하이라이트가 클리핑된다. 프로의 영상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이유는 채도를 낮추고 특정 색상대만 선택적으로 올리기 때문이다.
실전 팁 — 피부톤 보호: HSL Qualifier로 피부 영역만 선택 → 채도를 약간 낮추고 색상을 오렌지-피치(25°~35°) 범위로 고정하면, 전체 그레이딩이 극단적이어도 피부만큼은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다.
실기 드릴 1문항
edit실기 드릴 · 단답형
색의 선명한 정도를 나타내며, 0%이면 무채색(회색)이 되는 속성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