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침입과 원 간섭기
1231년부터 6차례 침입, 1259년 강화 후 약 86년 원 간섭기(1270~1356).
강화 천도·팔만대장경·삼별초 항쟁·정동행성·쌍성총관부가 5대 키워드.
1231년 살리타의 1차 침입을 시작으로 몽골은 6차례 침략. 최씨 정권은 1232년 강화도로 천도해 항전, 국토는 유린됐다. 1259년 강화, 1270년 개경 환도와 함께 원 간섭기(약 86년, 1270~1356)가 시작된다.
| 사건 | 연도 | 내용 |
|---|---|---|
| 강화 천도 | 1232 | 최우가 주도, 섬 방어 전략 |
| 황룡사 9층 소실 | 1238 | 2차 침입 |
| 팔만대장경 조판 | 1236~1251 | 몽골 격퇴 호국 염원 |
| 처인성 전투 | 1232 | 김윤후가 살리타 사살 |
| 개경 환도 | 1270 | 무신정권 종말 |
| {{sambyeolcho|삼별초 항쟁}} | 1270~73 | 진도(배중손)→제주(김통정) |
| 정동행성 설치 | 1280 | 일본 원정 위해 |
원 간섭기의 내정 변화 — ① 왕호 격하: 祖·宗 → 王, 왕호 앞에 충(忠) 자(충렬·충선·충숙·충혜·충목·충정왕) ② 관제 격하: 중서문하성+상서성 → 첨의부, 6부 → 4사, 도병마사 → 도평의사사 ③ 정동행성·쌍성총관부·동녕부·탐라총관부 설치로 영토 직할 ④ 몽골풍(변발·호복) 강제 ⑤ 공녀·결혼도감·응방(매 사냥) ⑥ 권문세족 친원파 형성.
원의 직할 기구 4대 비교 - 정동행성(征東行省, 1280~1356): 원래 일본 원정 기지로 개성에 설치. 원정 실패 후에도 고려 내정 간섭 기구로 존속. 공민왕 1356년 폐지. -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 1258~1356): 화주(영흥) 거점, 철령 이북 직할 지배. 공민왕이 1356년 유인우 시켜 수복. 이성계의 부친 이자춘이 내응. - 동녕부(東寧府, 1270~1290): 서경(평양) 거점, 자비령 이북 직할. 충렬왕 때 반환 받음. - 탐라총관부(耽羅摠管府, 1273~1301): 삼별초 진압 직후 제주에 설치. 고려에 반환(1301).
팔만대장경(재조대장경) 심화 — ① 초조대장경(1011~1087, 현종): 거란 격퇴 기원으로 조판. 2차 몽골 침입(1232) 때 소실. ② 재조대장경(1236~1251, 고종): 몽골 격퇴 호국 기원. 81,258판, 한 판 약 322자 × 8만 판 = 약 5,200만 자. 글자 오류가 거의 없는 정교함으로 유명. 현재 해인사 장경판전 보관. ③ 유네스코 등재: 해인사 장경판전(1995 세계유산) / 고려대장경판(팔만대장경판 자체, 2007 세계기록유산). 두 등재 연도·대상 혼동 주의.
삼별초 심화
배중손·김통정의 3년 항쟁.
1232년 처인성 전투에서 몽골 원수 살리타를 사살한 인물은?
삼별초는 강화→진도→제주의 순으로 이동하며 대몽 항쟁을 이어갔다.
원이 고려 왕실 격하 표시로 왕호 앞에 ______ 자를 붙였으며, 이를 통치하기 위해 ______ 성을 설치했다.
몽골 침입 때 소실된 초조대장경을 대신해 1236~1251년 조판한 팔만대장경의 정식 이름은?
팔만대장경판이 보관된 해인사 장경판전은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몽골·원 간섭 관련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배열하시오. 가. 강화 천도(최우) 나. 처인성 전투(김윤후, 살리타 사살) 다. 강화도 출륙(개경 환도) 라. 삼별초 진도·제주 항쟁 마. 쌍성총관부 수복(공민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