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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의 기술
손절 규칙, %-기반 vs 지지선-기반, 심리적 저항 극복 — 작은 손실로 큰 손실을 막는다.
#손절#스탑로스#리스크관리
왜 배우는가
손절은 투자에서 가장 어렵고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손절을 못 하면 계좌가 녹고, 기회비용이 쌓인다.
손절(Stop Loss)은 미리 정한 가격 또는 손실률에 도달하면 보유 주식을 매도하여 손실을 제한하는 전략이다. '틀렸을 때 빨리 인정하는 것'이 손절의 본질이며, 이는 포트폴리오 전체의 생존을 위한 보험이다.
| 손절 방식 | 설명 | 장점 | 단점 |
|---|---|---|---|
| %-기반 손절 | 매입가 대비 −5%, −7%, −10% 등 | 단순·명확 | 종목 특성 무시 |
| 지지선-기반 손절 | 주요 지지선 이탈 시 | 차트 논리에 부합 | 지지선 판단 주관적 |
| ATR-기반 손절 | ATR(평균 변동폭) × 배수 | 변동성 반영 | 계산 필요 |
| 시간-기반 손절 | 매수 후 N일 내 목표 미달 시 | 기회비용 관리 | 좋은 종목 조기 퇴출 |
손절 실행이 어려운 이유 — ① 손실 회피 편향: 손실 확정의 고통이 이익 실현의 기쁨보다 2배 크다. ② 자기합리화: '좋은 기업이니까 기다리면 된다.' ③ 앵커링: 매입가에 집착. 해결책은 매수 시점에 손절가를 반드시 정하고, 감정이 아닌 규칙으로 실행하는 것.
윌리엄 오닐의 7% 손절 규칙 — CAN SLIM 투자법의 창시자 윌리엄 오닐은 '매입가 대비 −7~8%에서 예외 없이 손절하라'고 했다. 작은 손실 여러 번은 견딜 수 있지만, 한 번의 −50%를 복구하려면 +100% 수익이 필요하다.
손절과 수익의 비대칭 — −10% 손실 복구에는 +11.1%, −20%는 +25%, −50%는 +100%, −90%는 +900%가 필요하다. 손실이 깊어질수록 복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진다. 이것이 조기 손절이 수학적으로 합리적인 이유다.
실기 드릴 1문항
edit실기 드릴 · 단답형
−50% 손실을 복구하려면 몇 %의 수익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