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 전략
풋옵션 헤지, 인버스 ETF, 달러 자산 분산, 상관관계 활용 —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보험.
헤지는 보험이다. 비용이 들지만, 예상치 못한 폭락에서 포트폴리오를 지켜준다. 위기 때 현금을 보유한 자가 기회를 잡는다.
헤지(Hedge)는 보유 자산의 가치 하락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반대 방향 포지션을 취하는 전략이다. 완벽한 헤지는 수익도 제한하므로, 실전에서는 부분 헤지로 최악의 시나리오만 방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헤지 수단 | 원리 | 장점 | 단점 |
|---|---|---|---|
| 풋옵션 매수 | 특정 가격에 팔 권리 확보 | 하락 시 손실 제한, 상승 시 이익 유지 | 프리미엄 비용 발생 |
| 인버스 ETF | 지수 하락 시 수익 | 간편, 소액 가능 | 장기 보유 시 괴리 누적 |
| 달러 자산 분산 | 원화 약세 시 환차익 | 통화 리스크 분산 | 원화 강세 시 환손실 |
| 채권 혼합 | 주식-채권 역상관 활용 | 포트폴리오 변동성 ↓ | 금리 상승기엔 채권도 하락 |
| 현금 비중 확보 | 하락장 매수 여력 확보 | 가장 확실한 방어 | 기회비용 (상승장 수익 포기) |
상관관계 활용 — 상관계수 −1에 가까운 두 자산을 함께 보유하면 한쪽이 하락할 때 다른 쪽이 상승하여 전체 손실을 줄인다. 주식-금, 주식-달러, 성장주-가치주 등이 대표적 음의 상관 조합. 단, 위기 시에는 상관관계가 1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어 과신은 금물.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All-Weather) 포트폴리오 — 주식 30% + 장기국채 40% + 중기국채 15% + 금 7.5% + 원자재 7.5%. 어떤 경제 환경(성장/침체 × 인플레/디플레)에서도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대표적 헤지형 자산배분 전략.
헤지의 핵심 원칙 — ① 헤지는 비용이다. 보험료처럼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안전을 산다. ② 완벽한 헤지 = 수익 포기이므로 부분 헤지가 현실적. ③ 헤지 비용이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사전 계산 필수. ④ 위기는 항상 예상보다 빠르고 깊게 온다. 위기가 오기 전에 헤지를 준비해야 한다.
보유 주식의 하락 리스크를 제한하면서도 상승 이익은 유지할 수 있는 파생상품 헤지 수단은?
인버스 ETF는 장기 보유할수록 원래 지수의 정확한 역방향 수익을 제공한다. (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