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난이도 · 약 20분
OSI 7계층 & TCP/IP 4계층 — 데이터가 전선을 타고 가는 길
물리→데이터링크→네트워크→전송→세션→표현→응용 — 캡슐화로 편지를 봉투에 봉투로 감싸 보낸다.
#OSI#TCP/IP#계층#ping#traceroute
왜 배우는가
장애 진단의 뿌리. 'ping 되는데 http는 안 돼' = 3층은 되지만 7층 문제. '핑도 안 돼' = 3층 이하. 이 분리가 되면 원인 범위가 순식간에 좁혀진다.
네트워크는 택배 배송 체계와 같다. 물건(데이터)을 여러 겹 포장해서 보내고, 받는 쪽에서 하나씩 벗긴다. 겹은 역할별로 나뉘어 있고 각 겹은 아래 겹의 세부사항을 몰라도 된다 — 이게 계층(layer)의 핵심.
| 계층 | OSI 이름 | 하는 일 | 예시 프로토콜/장치 |
|---|---|---|---|
| 7 | 응용 | 앱이 쓰는 규칙 | HTTP, SMTP, DNS |
| 6 | 표현 | 인코딩·암호화 | TLS, JPEG, JSON |
| 5 | 세션 | 연결 유지 | 쿠키 세션, RPC |
| 4 | 전송 | 신뢰·포트 | TCP, UDP |
| 3 | 네트워크 | 라우팅·IP | IP, ICMP(ping) |
| 2 | 데이터링크 | 프레임·MAC | Ethernet, Wi-Fi |
| 1 | 물리 | 전기·빛·전파 | 케이블, 광섬유 |
TCP/IP 4계층은 OSI를 실무적으로 재정리한 단순형. OSI 1~2 = 링크, 3 = 인터넷, 4 = 전송, 5~7 = 응용. 현업에선 이쪽이 더 많이 쓰인다.
장애 진단 사다리. ① ping이 되는가? (3층 IP) → ② telnet/nc로 포트 열리는가? (4층 TCP) → ③ curl로 TLS 핸드셰이크가 되는가? (6층) → ④ 200 OK 오는가? (7층 HTTP). 아래부터 올라가며 범위를 좁힌다.
bash
# 각 계층 진단 도구
# 3층 — IP 도달 가능성
ping jit-learning.com # 응답 0% = 경로 자체 문제
# 4층 — TCP 포트 열림 여부
nc -zv jit-learning.com 443 # Connection succeeded = 4층 OK
# 또는
telnet jit-learning.com 443
# 6~7층 — TLS + HTTP
curl -vI https://jit-learning.com
# * TLSv1.3 (IN), handshake succeeded ← 6층 TLS OK
# HTTP/2 200 ← 7층 HTTP OK
# 경로 추적 (3층 경유지)
traceroute jit-learning.com # Mac/Linux
tracert jit-learning.com # WindowsClaude에게 "API 안 됨"만 말하지 말고 "ping은 되는데 curl이 TLS에서 실패"처럼 계층을 지목하면 원인이 순식간에 좁혀진다.
실기 드릴 2문항
edit실기 드릴 · 단답형
IP 주소·라우팅을 담당하는 OSI 계층은 몇 층?
check_circle실기 드릴 · OX
ping은 되는데 HTTPS 요청이 안 되면 네트워크 경로 자체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