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요약노트
Ch.4 채권과 금리
채권 구조와 수익, 듀레이션, 기준금리와 통화정책
이 챕터의 내용
1
채권의 기초
채권의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입니다. 이 관계를 이해하면 채권도 전략적 투자 수단이 됩니다.
채권은 '빌려준 돈의 증서'입니다 주식이 소유라면, 채권은 대출입니다
정부나 기업이 돈이 필요할 때, 투자자에게 '이자를 줄 테니 돈을 빌려달라'고 발행하는 것이 채권입니다.
주식은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이지만, 채권은 돈을 빌려주고 정해진 이자를 받는 것이죠. 채권을 이해하려면 딱 세 가지만 알면 됩니다: 액면가, 쿠폰금리, 만기.
- 채권 = 액면가 + 쿠폰 + 만기 → 3대 수익원(이자·매매차익·재투자)
- 금리 ↑ → 채권가격 ↓ (반비례) — 듀레이션으로 민감도 측정
- 신용등급 BBB- 이상 = 투자등급, BB+ 이하 = 정크
- 2022년 TLT −31%: '채권 = 무조건 안전'은 신화
2
금리의 모든 것
기준금리는 경제의 '체온조절기'입니다. 금리 변동의 영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합시다.
기준금리 한 숫자가 바뀌면 경제 전체가 출렁입니다
기준금리(Policy Rate)는 중앙은행이 시중 은행에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한국은행의 '한국은행 기준금리', 미국 연준(Fed)의 '연방기금금리(FFR)'가 대표적이죠. 이 금리가 올라가면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 금리 인상 → 주가↓ + 채권가격↓ (할인율·차입비용·대체투자 3경로)
- 실질금리 = 명목금리 − 인플레이션 — 마이너스면 실질 손해
- 수익률곡선 역전 = 침체 경고 (역전 해소 시점이 가장 위험)
- 금리 사이클 파악 → 자산배분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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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정리
| 항목 | 국채 | 회사채 |
|---|---|---|
| 발행자 | 정부 (국가 신용으로 보증) | 기업 (개별 기업의 신용에 의존) |
| 안전성 | 최고 (사실상 무위험 — 국가 부도 제외) | 신용등급에 따라 천차만별 |
| 수익률 | 낮음 (금리의 기준선 역할) | 국채 금리 + 신용 스프레드 |
| 항목 | 국채 | 회사채 |
|---|---|---|
| 유동성 | 매우 높음 (거래량 풍부) | 종목별 차이 큼 (비인기 종목은 매매 어려움) |
| 활용 | 안전자산 · 포트폴리오 완충 · 경기침체 헤지 | 수익 추구 · 적극적 채권투자 · 크레딧 트레이딩 |
| 항목 | 매파 (Hawkish) | 비둘기파 (Dovish) |
|---|---|---|
| 최우선 목표 | 물가 안정 (인플레이션 2% 이하 사수) | 경기 부양 · 고용 극대화 |
| 정책 수단 | 금리 인상 · 양적긴축(QT) · 유동성 회수 | 금리 인하 · 양적완화(QE) · 유동성 공급 |
| 주식시장 영향 | 하락 압력 (할인율↑ → 밸류에이션↓) | 상승 동력 (할인율↓ → 밸류에이션↑) |
| 항목 | 매파 (Hawkish) | 비둘기파 (Dovish) |
|---|---|---|
| 채권시장 영향 | 가격 하락 (금리↑ → 채권가격↓) | 가격 상승 (금리↓ → 채권가격↑) |
| 대표 발언 예시 | "물가 안정 없이 지속 성장은 불가능" | "고용 시장이 약해지면 즉시 대응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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