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여러 나라 — 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
고조선 멸망 후 한반도·만주 곳곳에 등장한 연맹왕국들의 정치·풍속 비교.
제천행사·혼인풍습·지리 위치를 뒤섞어 묻는 문제가 고정 출제. 암기 표 한 장을 머릿속에 그려두는 게 최선.
BC 108 고조선이 무너지자, 주변에서 준비되어 있던 연맹왕국들이 전면에 나타난다. 만주 쑹화강 유역에 부여, 압록강 중류에 고구려, 함흥 일대에 옥저, 강원도 북부에 동예, 한반도 남부에 삼한(마한·진한·변한).
| 나라 | 위치 | 정치 | 경제 | 제천행사 | 특징 풍속 |
|---|---|---|---|---|---|
| 부여 | 쑹화강 | 5부족 연맹, | 반농반목, 말·모피 | 영고(12월) | 순장·1책12법·형사취수 |
| 고구려 | 졸본·국내성 | 5부족, 제가회의 | 정복·약탈경제 | 동맹(10월) | 서옥제, 부경(창고) |
| 옥저 | 함흥 해안 | 군장국가(읍군·삼로) | 해산물·소금 | 없음 | 민며느리제·가족공동묘 |
| 동예 | 강원 북부 | 군장국가(읍군·삼로) | 단궁·과하마·반어피 | 무천(10월) | 책화·족외혼 |
| 삼한 | 한반도 남부 | 신지·읍차 + | 벼농사(저수지) | 수릿날(5월)·계절제(10월) | 제정 분리, 변한=철 |
제천행사 암기법 — 부여 영고(迎鼓, 12월), 고구려 동맹(10월), 동예 무천(舞天, 10월), 삼한 수릿날(5월)·계절제(10월). 옥저만 없다.
제정 분리의 신호 — 삼한의 소도는 천군(제사장)이 주관하는 신성 구역으로, 죄인이 들어가도 잡지 못했다. 정치(신지·읍차)와 제사(천군)가 분리된 것은 제정일치의 고조선보다 한 단계 진전된 구조다.
혼인풍속 대비 — 고구려 서옥제(남자가 처가 서옥에 거주) ↔ 옥저 민며느리제(여자아이를 데려와 키워 혼인). 방향이 반대라 섞어내기 쉽다.
| 법·관습 | 나라 | 내용 |
|---|---|---|
| 1책 12법 | 부여·고구려 | 훔치면 12배 배상 |
| 순장 | 부여 | 왕이 죽으면 수백 명 생매장 |
| 형사취수 | 부여·고구려 | 형이 죽으면 형수를 아내로 |
| 책화 | 동예 | 다른 부락 경계 침범 시 노비·소·말 배상 |
| 족외혼 | 동예 | 같은 부족 내 혼인 금지 |
부여의 제천행사는?
옥저의 혼인풍습은 서옥제였다.
삼한에서 제사장 ______ 이 다스리는 신성 구역을 ______ 라 하였으며, 이는 제정 분리의 증거다.
다른 부족의 영역을 침범했을 때 노비·소·말로 배상하게 한 동예의 풍속은?
초기 여러 나라의 풍속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부여 — 10월에 동맹이라는 제천행사를 열었다. ② 고구려 — 혼인하면 여자가 시댁에 미리 가서 자라는 민며느리제를 행했다. ③ 옥저 — 책화라는 풍속으로 부족 간 경계를 엄격히 지켰다. ④ 동예 — 단궁·과하마·반어피가 특산물이었고 족외혼을 행했다. ⑤ 삼한 — 왕 아래 마가·우가·저가·구가의 사출도를 두었다.
나라와 풍속의 연결이 옳은 것은? ① 부여 — 서옥제 ② 고구려 — 민며느리제 ③ 옥저 — 가족공동묘 ④ 동예 — 1책 12법 ⑤ 삼한 — 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