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6 조선시대 (전기)
[시험특강] 4대 사화 완전 비교
사화 문제 더 이상 틀리지 마라
무오·갑자·기묘·을사 — 같은 '사화'라는 이름이지만 원인과 성격이 전부 다릅니다. 이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이 레슨의 핵심입니다.
4대 사화가 전부 훈구 vs 사림이라는 건 정말일까?
갑자사화만 훈구도 피해, 을사사화는 외척 싸움 — 이 두 가지만 기억해도 사화 문제의 절반은 맞힙니다.
핵심 내용
사화 문제 더 이상 틀리지 마라
사화(士禍) = "선비에게 닥친 재앙". 조선 전기에 훈구파가 사림파를 공격한 사건이지만, 4개가 전부 같은 구조는 아닙니다.
"4대 사화는 모두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으로 발생하였다" — 이것은 틀린 말! 갑자=왕의 복수, 을사=외척 싸움입니다.
무오사화(1498) — 사관 김일손이 사초에 스승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수록. 세조의 왕위 찬탈을 간접 비판한 글입니다. 훈구파 유자광이 고발해 사림이 숙청됩니다.
김종직은 이미 사망 → 부관참시! "김종직이 처형되었다"는 틀린 선지
갑자사화(1504) — 연산군 개인의 복수. 어머니 폐비 윤씨의 죽음을 알고 관련자를 전부 처벌. 훈구건 사림이건 가리지 않았습니다.
갑자사화 = 4대 사화 중 유일하게 훈구파도 피해를 입은 사화. 거의 매년 출제됩니다!
기묘사화(1519) — 조광조의 급진적 개혁(현량과·위훈 삭제·소격서 폐지)이 훈구파의 반발을 사고, "주초위왕" 조작으로 모함당해 사사됩니다.
위훈 삭제는 "전원"이 아니라 "부당한 자만" 대상! "모든 공신" 선지 주의
을사사화(1545) — 외척 간 싸움! 대윤(윤임·장경왕후·인종) vs 소윤(윤원형·문정왕후·명종). 인종 사망 후 소윤이 승리합니다.
을사사화는 훈구 vs 사림이 아님! 외척 간의 권력 투쟁입니다. 이걸 바꿔놓는 선지가 매우 빈출됩니다.
1단계: 낙향: 사화 직후 지방으로 내려감
2단계: 서원 설립: 후학 양성 (중종~명종)
3단계: 향약 보급: 향촌 장악 (중종~)
4단계: 중앙 재진출: 선조 때 정계 장악
5단계: 붕당 정치: 1575년~ 동서 분당
무오사화 때 김종직은 처형되었다.
갑자사화는 훈구파가 사림파를 공격한 사건이다.
을사사화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으로 발생하였다.
4대 사화의 시간 순서로 올바른 것은?
을사사화에서 대윤의 대표 인물은 윤원형이다.
기묘사화 때 훈구파는 '주초위왕' 사건을 조작하여 조광조를 모함하였다.
사림은 사화 이후 서원과 향약을 기반으로 향촌에서 세력을 확대하였다.
4대 사화 중 훈구파도 피해를 입은 유일한 사화는?
핵심 용어
무오사화(1498)
훈구 vs 사림 · 연산군
갑자사화(1504)
왕의 개인 복수 · 연산군
기묘사화(1519)
훈구 vs 사림 · 중종
을사사화(1545)
외척 vs 외척 · 명종
대윤
윤임 · 장경왕후 · 인종 → 숙청당함
소윤
윤원형 · 문정왕후 · 명종 → 권력 장악
왕
연산군
원인
사초 / 조의제문
주동
유자광 / 훈구
피해
사림만
핵심 정리
- 1갑자사화만 훈구도 피해
- 2을사사화는 외척 간 싸움
- 3사화 순서: 무오→갑자→기묘→을사
- 4사림 부활 무기: 서원 + 향약
- 5암기 구결: "무릎 꿇고 갑옷 입고 기도하며 을부짖다"
퀴즈와 인터랙션으로 더 깊이 학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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