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6 조선시대 (전기)

조선 전기의 사회 구조

양반·중인·상민·천민의 특징과 구성원을 구분한다유향소·경재소·서원·향교·향약의 역할과 차이를 파악한다조선 전기와 후기 가족 제도의 차이를 비교한다

양반이 다 같은 양반이 아니었다

조선은 네 개의 신분 계단 위에 세워진 나라입니다. 양반만의 사회가 아니라 중인·상민·천민 각각이 고유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유향소와 경재소 — 지방 자치와 중앙 통제는 어떻게 균형을 잡았을까?

서원 vs 향교, 유향소 vs 경재소 — 이 두 쌍의 위치와 성격을 구분하면 향촌 사회 문제의 80%를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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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양반이 다 같은 양반이 아니었다

조선은 크게 네 개의 신분층 — 양반·중인·상민·천민으로 나뉘었습니다. 법적으로 고정된 건 아니었지만, 사실상 세습이었습니다.

서얼(양반 첩의 자녀)은 양반 혈통이지만 중인 대우! 서얼=양반으로 속이는 선지 주의

양반의 특권 — 과거 응시권, 군역 면제, 형벌 감면, 토지·노비 소유. 원래 관직자만 양반이었지만 중기 이후 가문 단위로 확대됩니다.

중인은 역관·의관·율관·산관 등 실무 전문가. 서리(중앙 관청)와 향리(지방 관청)를 구분하세요.

상민은 법적으로 과거 응시가 가능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웠습니다. "법적 제한"과 "현실적 제한"을 구분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천민 중 대다수는 노비. 공노비(국가)·사노비(개인), 솔거노비·외거노비로 구분됩니다. 노비 신분 결정 원칙은 일천즉천 — 부모 중 한 명이 천민이면 자녀도 천민.

백정 — 고려 때는 일반 양민이었지만, 조선에서는 도살업 종사자(천민)로 의미가 바뀌었습니다.

유향소 = 지방, 경재소 = 중앙 — 위치를 바꿔놓는 것이 출제 단골!

서원을 처음 세운 사람은 주세붕, 사액을 건의한 사람은 이황 — 바꿔놓는 선지가 매우 자주 나옵니다!

향약은 사림파가 보급한 향촌의 자치적 도덕 규약입니다. 조광조가 중종 때 처음 보급하려 했고, 이황·이이가 체계화했습니다.

덕업상권: 좋은 일은 서로 권장

과실상규: 잘못은 서로 규찰

예속상교: 예의 바른 풍속으로 교류

환난상휼: 어려울 때 서로 도움

남귀여가혼(남자가 여자 집으로)은 조선 전기! 처음부터 남성 중심이 아니었습니다.

유향소는 중앙(서울)에 설치된 통제 기구이다.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서원을 세운 사람은?

조선 전기에는 재산이 장남에게만 상속되었다.

서얼(양반 첩의 자녀)은 양반 신분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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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용어

양반

문반+무반 · 과거 응시, 군역 면제, 면세 특권

중인

기술관·서리·향리·서얼 · 잡과로 관직 진출

상민

농민·수공업자·상인 · 조세·역·공납 부담

천민

노비·백정·광대 · 재산 취급, 매매 가능

유향소(향청)

지방 · 지방 양반 자치 기구 · 좌수+별감

경재소

중앙(서울) · 재경 관료의 통제 기구 · 유향소 감독

서원(사립)

사림 설립 · 교육+제향 · 최초: 주세붕 백운동서원(1543)

향교(관립)

국가 설립 · 모든 부·목·군·현 · 교생은 군역 면제

최초 사액서원

이황 건의 → 소수서원(1550, 명종)

재산 상속

전기: 균등 상속 → 후기: 장남 위주

제사

전기: 돌아가며 지냄 → 후기: 장남 독점

거주 형태

전기: 남귀여가혼 → 후기: 친영례

재혼

전기: 비교적 자유 → 후기: 제한

의창

국가 운영 · 빈민 구제 곡물 대여(무이자)

사창

사림(민간) 운영 · 향촌 곡물 대여

환곡

봄 대여→가을 회수 · 후기에 관리가 이자놀이로 악용

혜민서

일반 백성 의료 기관

동서활인서

전염병 환자·빈민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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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 1유향소(지방 자치) ↔ 경재소(중앙 통제)
  • 2서원(사립, 주세붕 백운동서원) ↔ 향교(관립)
  • 3향약(4대 덕목, 조광조 보급)
  • 4전기: 균등 상속, 남귀여가혼, 윤회봉사
  • 5후기: 장남 상속, 친영례, 장남 제사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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