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2 삼국시대
백제 건국과 전성기
한강에서 시작된 백제, 동아시아를 누비다
주몽의 아들 온조가 한강 유역에 나라를 세웁니다. 고이왕이 체제를 정비하고, 근초고왕이 마한을 병합하고 고구려 왕을 전사시킵니다.
마한의 소국에서 동아시아를 누비는 강국으로 — 백제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고이왕 = 칼을 만든 왕, 근초고왕 = 칼을 휘두른 왕. 두 왕의 역할 비교가 핵심입니다.
핵심 내용
한강에서 나라를 세우다
기원전 18년, 주몽의 아들 온조가 위례성(한강 유역)에 백제를 세웁니다. 비류는 미추홀(인천)에 정착했지만 실패하고, 결국 온조에게 합류합니다.
백제는 처음에 마한 54개 소국 중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고구려에서 가져온 선진 군사 기술과 정치 체제로 주변 소국들을 흡수하며 성장합니다.
백제 첫 수도 = 위례성(한성). 공주(웅진)나 부여(사비)가 아닙니다! 수도 변천: 위례성(한성) → 웅진(공주) → 사비(부여).
백제를 나라답게 만든 왕
고이왕(234~286)은 백제의 내부 체제를 정비한 왕입니다. 관등제·관복·율령을 정비하여 백제를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고이왕 = 6좌평 + 16관등 + 관복(자비청) + 율령
마한을 삼키고, 고구려 왕을 쓰러뜨리다
근초고왕(346~375)은 백제 역사상 가장 영토를 넓힌 왕입니다. 마한을 완전 병합하고, 371년 평양성 전투에서 고구려 고국원왕을 전사시킵니다.
371년 = 근초고왕 → 고국원왕 전사 / 475년 = 장수왕 → 개로왕 전사. 이 두 사건은 세트로 출제됩니다. 연도·공격자·피해자를 정확히 매칭하세요.
안을 다지고, 밖으로 뻗는다
백제에서 관등제(6좌평·16관등)를 정비한 왕은?
칠지도는 근초고왕 시기에 백제가 왜(일본)에 하사한 칼이다.
백제 건국과 전성기 완전 정복!
핵심 용어
6좌평·16관등
관리의 등급을 체계화. 6좌평이 국정 분담
관복 제정
자(보라)·비(진홍)·청(파랑)으로 등급 구분
율령 반포
뇌물 시 3배 배상 + 종신 금고형. 삼국 중 가장 이른 시기
마한 완전 병합
전라남도 남해안까지 영토 확대
고국원왕 전사(371)
평양성 전투. 약 100년 뒤 장수왕이 개로왕을 전사시켜 복수
요서·산둥·규슈 진출
해외 거점 확보 (학설 논란 있음)
칠지도
왜에 하사. 일본 이소노카미 신궁 보관. 백제 우위 관계
고흥의 서기
백제 최초 역사서 편찬
부자 상속제
태자 근구수왕에게 왕위 안정 계승
고구려
내치 = 소수림왕 / 외정 = 광개토대왕·장수왕
백제
내치 = 고이왕 / 외정 = 근초고왕
신라
내치 = 법흥왕 / 외정 = 진흥왕
정리 노트
백제 건국과 초기 발전
온조왕 ~ 고이왕 (내치)
- 온조왕(BC 18)
- 위례성(한성) 건국. 마한 54개 소국 중 하나로 출발
- 고이왕(234~286)
- 6좌평 + 16관등 / 관복(자·비·청) / 율령 반포 = '백제를 나라답게'
근초고왕 (외정)
- 마한 완전 병합
- 전라남도 남해안까지 영토 확대
- 평양성 공격(371)
- 고국원왕 전사 — 약 100년 뒤 장수왕이 개로왕 전사로 복수
- 칠지도
- 왜왕에게 하사. 일본 이소노카미 신궁. 백제 우위 관계 증명
- 고흥 서기
- 백제 최초 역사서. 근초고왕 = 외정, 고이왕 = 내치
371년 = 근초고왕 → 고국원왕 전사 / 475년 = 장수왕 → 개로왕 전사 수도 변천: **위례성(한성) → 웅진(공주) → 사비(부여)** 서기 편찬자 = **고흥** (근초고왕이 편찬한 게 아님!)
핵심 정리
- 1백제 건국 = 온조왕, BC 18, 위례성
- 2고이왕 = 6좌평·16관등 + 관복(자비청) + 율령
- 3근초고왕 = 마한 병합 + 고국원왕 전사(371) + 칠지도 + 고흥 서기
- 4수도 변천: 위례성 → 웅진(공주) → 사비(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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