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2 정책학
정책의제설정 — 사회문제에서 정부의제까지
왜 어떤 문제만 정부 안건이 될까?
매일 수십 건의 사건·사고가 뉴스에 나옵니다. 하지만 정부가 공식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은 극소수입니다.
강력한 집단이 특정 이슈를 의제에서 영원히 빠뜨릴 수 있다면?
무의사결정론을 통해 의제설정의 역학을 이해합니다.
핵심 개념
사회문제
사회 내 불만과 갈등의 원인
공중의제(체계의제)
일반 대중이 정부의 관심을 요구하는 이슈
정부의제(제도의제)
정부가 공식적으로 검토하기로 한 이슈
무의사결정
기존 권력이 특정 이슈의 의제화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
편향의 동원
기득권이 자신에게 불리한 이슈를 의도적으로 억압
핵심 내용
사회문제: 사회 내 불만·갈등 발생
사회적 이슈: 집단 간 의견 대립
공중의제: 대중이 정부 관심 요구
정부(제도)의제: 정부가 공식 검토 착수
Cobb & Elder는 체계의제(=공중의제)와 제도의제(=정부의제)를 구분했습니다. 체계의제는 추상적·일반적이고, 제도의제는 구체적·특정적입니다.
모든 사회문제가 정부의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슈화(issue) → 공론화(public agenda) → 제도화(institutional agenda)의 세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Bachrach & Baratz의 무의사결정론: 기득권층은 자신에게 불리한 이슈가 아예 의제화되지 않도록 '편향의 동원(mobilization of bias)'을 통해 사전에 차단합니다. 이것이 권력의 제2의 얼굴입니다.
무의사결정론 핵심: 기득권층이 자신에게 불리한 의제는 애초에 정부의제화되지 않도록 차단합니다. Bachrach & Baratz.
무의사결정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핵심 용어
제1의 얼굴
다원주의 — 공개적 갈등에서 승리
제2의 얼굴
무의사결정 — 이슈 자체를 봉쇄
제3의 얼굴
의식·선호 형성으로 저항 무력화
시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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