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8 개항기와 대한제국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서양 오랑캐가 쳐들어왔다! 싸워서 이기고도 문을 더 닫다
1866년,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에 밀려왔습니다. 5년 뒤, 미국 군함이 다시 찾아옵니다. 두 번의 양요를 겪고도 대원군은 더 굳게 문을 닫습니다 — '화친은 매국이다!'
서양과 싸워 이겼으나, 문을 닫는 것이 정답이었는가?
병프양정, 신미어광 — 국가·전투·지휘관을 한 세트로 외우면 시험에서 절대 안 헷갈립니다.
핵심 내용
선교사 9명 처형, 프랑스가 보복하다
1860년대 조선에는 약 2만 명의 천주교 신자와 12명의 프랑스 선교사가 활동 중이었습니다. 대원군은 처음에는 천주교에 관대했지만, 보수 유생들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입장을 바꿉니다.
1866년 병인박해 — 프랑스 선교사 12명 중 9명 처형, 조선인 신자 수천 명 처형. 탈출한 리델 신부가 프랑스에 보고하면서 병인양요가 시작됩니다.
프랑스 극동함대 로즈 제독이 강화도를 점령하지만, 양헌수 부대가 정족산성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격퇴합니다. 그러나 퇴각하면서 외규장각 의궤를 약탈해 갔습니다.
병인양요 5개 키워드: 프랑스 · 1866년 · 강화도 · 양헌수 · 정족산성 전투 • 선교사 12명 중 9명 처형, 3명 탈출 — '전원 처형'은 오답 • 외규장각 의궤 약탈 = 병인양요(프랑스) — 신미양요(미국)가 아님!
병인박해 · 병인양요 · 양헌수 · 정족산성 · 외규장각
미국 상선이 불타고 독일인이 묘를 파헤치다
병인양요와 같은 해인 1866년, 미국 상선 제너럴셔먼호가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까지 올라와 통상을 요구했습니다. 조선 관리를 납치하고 약탈까지 벌이자, 평양 관민이 화공으로 배를 소각하고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1868년에는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다 실패합니다. 묘를 인질로 통상을 강요하겠다는 발상이었으나, 이 사건은 통상 수교 거부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됩니다.
혼동 주의: 제너럴셔먼호 = 미국 상선! 오페르트 = 독일 상인! 각 사건의 국적을 정확히 구분하세요.
광성보에서 끝까지 싸우고 척화비를 세우다
1871년, 미국은 제너럴셔먼호 사건을 빌미로 조선에 함대를 보냅니다. 로저스 제독 지휘 하에 강화도 초지진·덕진진을 공격하고 광성보 전투로 이어집니다.
어재연이 이끄는 조선군은 압도적 화력 차이에도 끝까지 항전했지만 광성보는 함락되고 어재연도 전사합니다. 조선군 전사자 약 350명, 미국 측은 3명. 그러나 미국은 교섭 상대를 찾지 못해 자진 철수했습니다.
신미양요 이후 대원군은 전국에 척화비를 세웁니다. "서양 오랑캐가 침범하는데 싸우지 않으면 화친, 화친을 주장하면 매국(주화매국)" — 쇄국 정책의 정점이었습니다.
신미양요 5개 키워드: 미국 · 1871년 · 강화도 · 어재연 · 광성보 전투 • 군사적으로는 패배(광성보 함락), 미국은 교섭 실패로 '자진 철수' • '조선이 미국을 격퇴'라고 하면 부정확!
신미양요 · 어재연 · 광성보 · 척화비 · 주화매국
병프양정, 신미어광 이 여덟 글자면 끝난다
암기법: "병프양정" = 병인양요·프랑스·양헌수·정족산성 / "신미어광" = 신미양요·미국·어재연·광성보. 양헌수↔어재연, 정족산성↔광성보를 바꿔놓는 선지가 매년 나옵니다!
쇄국 정책 평가: 주권 수호 의지(긍정) vs 근대화 지연(부정). 단순히 '좋았다/나빴다'로 평가하면 안 됩니다. 결국 10년도 안 돼서 강제 개항(강화도조약, 1876).
병인양요 때 정족산성에서 프랑스군을 격퇴한 지휘관은?
외규장각 의궤 약탈은 신미양요 때 미국에 의해 이루어졌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완전 정복!
핵심 용어
1866 병인박해
프랑스 선교사 9명 처형
1866 병인양요
프랑스 — 강화도, 양헌수 격퇴
1866 셔먼호
미국 상선 — 대동강 소각
1868 오페르트
독일 — 남연군 묘 도굴 시도·실패
1871 신미양요
미국 — 강화도, 어재연 항전
1871 척화비
통상 수교 거부 선언
상대국
프랑스 vs 미국
원인
병인박해(선교사 처형) vs 제너럴셔먼호 사건
핵심 전투
정족산성 vs 광성보
지휘관
양헌수 vs 어재연
결과
프랑스 격퇴 vs 미국 자진 철수
피해
외규장각 의궤 약탈 vs 어재연 전사
정리 노트
병인양요 · 제너럴셔먼호 · 오페르트 사건 정리
병인양요 (1866)
- 원인
- 병인박해 — 프랑스 선교사 9명 처형 (12명 중 3명 탈출)
- 침략국
- 프랑스 — 로즈 제독
- 전투·결과
- 정족산성 — 양헌수 격퇴
- 피해
- 외규장각 의궤 약탈
제너럴셔먼호 · 오페르트 사건
- 제너럴셔먼호 (1866)
- 미국 상선 — 대동강·평양, 화공으로 소각
- 오페르트 사건 (1868)
- 독일 상인 — 남연군 묘 도굴 시도 실패
외규장각 의궤 약탈 = 병인양요(프랑스) — 신미양요(미국) 아님! 선교사 12명 중 9명 처형, 3명 탈출 — '전원 처형'은 오답
병인양요 vs 신미양요 비교
두 양요 비교 (암기: 병프양정 / 신미어광)
- 상대국
- 병인 = 프랑스 / 신미 = 미국
- 연도
- 병인 = 1866년 / 신미 = 1871년
- 핵심 전투
- 병인 = 정족산성 / 신미 = 광성보
- 지휘관
- 병인 = 양헌수 / 신미 = 어재연
- 결과
- 병인 = 프랑스 격퇴 / 신미 = 미국 자진 철수
- 피해
- 병인 = 외규장각 의궤 약탈 / 신미 = 어재연 전사
병프양정 = 병인양요·프랑스·양헌수·정족산성 신미어광 = 신미양요·미국·어재연·광성보 척화비: '화친을 주장하면 **매국**(주화매국)' — 쇄국 정책의 정점
핵심 정리
- 1병인양요(1866): 프랑스 · 양헌수 · 정족산성 · 외규장각 약탈
- 2신미양요(1871): 미국 · 어재연 · 광성보 · 미국 자진 철수
- 3척화비: '주화매국' — 쇄국 정책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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