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7 조선시대 (후기)
세도정치와 삼정문란
왕은 허수아비 외척이 나라를 먹다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11살 순조가 즉위합니다. 안동 김씨, 풍양 조씨 — 외척 가문이 60년간 조선을 지배하며 삼정이 모두 무너집니다.
세 가지 세금이 모두 썩으면 백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세도정치 → 매관매직 → 삼정문란 — 이 악순환이 홍경래의 난과 임술봉기의 불씨가 됩니다.
핵심 내용
정조의 죽음 이후 60년의 암흑이 시작되다
1800년, 정조가 죽고 11살 순조가 즉위합니다. 순조의 장인 김조순(안동 김씨)이 비변사를 장악하면서 세도정치가 시작됩니다.
철종은 '강화도령' — 강화도에서 농사짓던 왕족을 안동 김씨가 일부러 데려온 허수아비 왕이었습니다. 세도정치는 흥선대원군이 고종을 즉위시킨 1863년에 종식됩니다.
순조·철종 = 안동 김씨, 헌종 = 풍양 조씨
세 가지 세금이 모두 썩다
매관매직 — 돈으로 관직을 사고, 본전을 뽑으려고 백성에게 세금을 과다 징수합니다. 이 악순환이 삼정을 무너뜨렸습니다.
군정의 용어 정리 * 백골징포: 이미 죽은 사람에게 군포를 걷음 * 황구첨정: 갓난아이에게 군포를 매김 * 인징: 도망간 사람 몫을 이웃에게 떠넘김 * 족징: 도망간 사람 몫을 친척에게 떠넘김
백골징포·황구첨정 = 군정(軍政) 문란! (전정·환곡 아님)
비변사를 쥔 자가 나라를 쥐다
세도 가문은 비변사를 장악해 모든 국정을 운영했습니다. 의정부와 6조는 유명무실해졌습니다.
삼정문란에 시달린 백성들은 유랑민·화전민이 되었고, 이것이 민란의 직접적 배경이 됩니다.
세도정치: 외척 가문의 권력 독점
매관매직: 돈으로 관직을 삼
삼정문란: 전정·군정·환곡 붕괴
민란 발생: 홍경래의 난 · 임술봉기
비변사 혁파는 흥선대원군(1863) 때! 세도정치 시기가 아닙니다. 흥선대원군은 비변사를 혁파하고 의정부·삼군부를 부활시켰습니다.
왕이 주도하느냐, 외척이 주도하느냐
백골징포와 황구첨정은 삼정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세도정치 시기 비변사를 혁파한 것은 세도 가문이 아니라 흥선대원군이다.
세도정치와 삼정문란 완료!
핵심 용어
순조 (1800~1834)
안동 김씨 — 김조순
헌종 (1834~1849)
풍양 조씨 — 조만영
철종 (1849~1863)
안동 김씨 — 김문근
전정(田政)
토지세 — 은결(숨긴 토지 과세), 황폐지에도 세금 징수
군정(軍政)
군역세 — 백골징포(죽은 자), 황구첨정(어린아이) 징수
환곡(還穀)
곡식 대여 — 고리대로 변질, 강제 분급
비교 정리
| 항목 | 탕평정치 | 세도정치 |
|---|---|---|
| 시기 | 영조·정조 | 순조·헌종·철종 |
| 권력 주체 | 왕 (왕권 강화) | 외척 가문 (왕권 약화) |
| 인재 등용 | 능력 중심 | 연줄·뇌물(매관매직) |
정리 노트
세도정치와 삼정문란 핵심
세도정치(1800~1863)
- 순조·철종
- 안동 김씨 (김조순·김문근)
- 헌종
- 풍양 조씨 (조만영)
- 권력 기반
- 비변사 장악 (의정부·6조 유명무실)
삼정문란
- 전정(토지세)
- 은결(숨긴 토지), 황폐지에도 과세
- 군정(군역세)
- 백골징포(죽은 자) · 황구첨정(어린아이) · 인징·족징
- 환곡
- 강제 분급 + 고리대로 변질
- 악순환
- 매관매직 → 세금 과다 징수 → 삼정문란 → 민란
비변사 혁파 = 흥선대원군(1863), 세도정치 기간이 아님! 삼정문란 → 홍경래의 난(1811) → 임술 농민 봉기(1862) 순서 연결
핵심 정리
- 1세도정치(1800~1863): 순조·철종 = 안동 김씨, 헌종 = 풍양 조씨
- 2삼정문란: 전정(은결·황폐지 과세), 군정(백골징포·황구첨정), 환곡(고리대·강제 분급)
- 3매관매직 → 세금 과다 징수 → 삼정문란 → 민란의 악순환
퀴즈와 인터랙션으로 더 깊이 학습하세요
play_circle인터랙티브 레슨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