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3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동요와 후삼국
천년 왕국이 무너지다 혼란의 시대, 새 영웅의 등장
780년, 혜공왕이 살해되며 무열왕 직계 혈통이 끊어집니다. 150년간 20명의 왕이 교체되는 혼란 속에서 견훤, 궁예, 왕건이 등장합니다.
골품제의 벽, 농민의 봉기, 호족의 성장 — 어디서 새 질서가 나오는가?
혜공왕 피살에서 왕건까지 — 후삼국 형성의 전 과정을 따라갑니다.
핵심 내용
780년, 혜공왕 피살 → 무열왕 직계 왕통 단절 → 신라 하대 시작. 이후 150년간 20명의 왕 교체 — 쿠데타의 연속입니다.
6두품 최치원: 12세 당 유학 → 18세 빈공과 급제 → 토황소격문 작성. 885년 귀국 후 진성여왕에게 시무 10조(894) 건의 → 실패 → 가야산 은둔.
6두품 최고 관등 = 아찬(6등급). 진골만 이벌찬(2등급) 이상 가능. 골품제의 유리천장.
889년, 원종·애노의 난 — 사벌주(상주)에서 발생. 진성여왕 때. 전국적 농민 봉기의 신호탄.
900년: 견훤 — 후백제 (전주)
901년: 궁예 — 후고구려 (송악/개성)
918년: 왕건 — 고려 (개성), 궁예 축출
궁예 국호 변천: 후고구려(901) → 마진(904) → 태봉(911) → 왕건이 고려(918). 건국 순서: 후백제(900)가 후고구려(901)보다 1년 먼저!
원종·애노의 난이 일어난 해는?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해는 918년이다.
신라 하대에 6두품 지식인들이 골품제의 한계에 반발하여 당에 유학하는 사례가 많았다.
정리 노트
신라 하대 동요와 후삼국 성립 정리
신라 하대 핵심 사건
- 780년 혜공왕 피살
- 무열왕 직계 왕통 단절 → 신라 하대 시작, 이후 150년간 20명 왕
- 최치원 (6두품)
- 당 빈공과 급제 → 토황소격문 → 시무 10조(894, 진성여왕) → 실패 → 가야산 은둔
- 6두품 한계
- 최고 관등 아찬(6등급) — 진골만 이벌찬(2등급) 이상 가능
- 889년 원종·애노의 난
- 사벌주(상주), 진성여왕 때 → 전국적 농민 봉기 신호탄
후삼국 건국 타임라인
- 900년 — 후백제
- 견훤 (상주 출신 군인), 완산주(전주) 건국
- 901년 — 후고구려
- 궁예 (신라 왕족), 송악 → 철원 (국호: 후고구려→마진→태봉)
- 918년 — 고려
- 왕건 (해상 호족), 궁예 축출 후 개성에서 건국
후삼국 건국: 후백제(900) → 후고구려(901) → 고려(918) 고려 건국(918) ≠ 후삼국 통일(936) — 18년 차이! 궁예 국호: 후고구려 → 마진 → 태봉
핵심 정리
- 1780년 혜공왕 피살 = 신라 하대 시작
- 2최치원: 6두품, 빈공과, 시무 10조(894), 가야산 은둔
- 3889년 원종·애노의 난 (사벌주/상주)
- 4후백제(900, 전주) → 후고구려(901, 개성) → 고려(918, 개성)
- 5궁예 국호: 후고구려 → 마진 → 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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