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2 삼국시대

나당전쟁과 통일 완성

당의 한반도 지배 기구 3종을 파악한다매소성 전투(육전)와 기벌포 전투(수전)를 정확히 구분한다삼국통일의 의의와 한계를 대비하여 서술할 수 있다

당나라를 몰아내다 — 진정한 통일의 완성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한 뒤, 당나라는 약속을 어기고 한반도 전체를 지배하려 합니다.

세계 최강 당나라를 상대로, 신라는 7년간의 나당전쟁을 시작합니다.

매육이 기수설 — 이 여섯 글자가 두 전투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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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당나라를 몰아내다 — 진정한 통일의 완성

백제·고구려 멸망 후, 당나라는 한반도 전체를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려 합니다. 도독부·도호부를 설치하면서요.

문무왕(재위 661~681)은 결단합니다. 670년, 나당전쟁을 시작합니다. 고구려 유민(안승)을 보덕국왕에 봉해 북방에서 당을 견제하고, 남쪽에서 영토를 확보하는 양면 전략을 펼칩니다.

함정 주의: 고구려 땅 = 안동도호부 (안동도독부 아님!). 도호부(광역) > 도독부(하위) — 격이 다릅니다.

675년, 매소성 전투 — 당 이근행20만 대군을 신라가 격파합니다. 육전이에요. 전마 3만 필을 노획할 정도의 대승이었습니다.

676년, 기벌포 전투 — 당 설인귀의 수군을 금강 하구에서 격파합니다. 수전(해전)으로, 크고 작은 22회 교전 끝에 신라가 승리합니다.

암기: 매육이 기수설 (매소성·육전·이근행 / 기벌포·수전·설인귀)

함정 주의: 매소성 = 육전 (수전 아님!), 기벌포 = 수전 (육전 아님!). 이근행 = 매소성, 설인귀 = 기벌포 — 절대 바꾸지 마세요!

676년, 당나라가 안동도호부를 요동으로 이전합니다. 한반도에서의 철수를 의미해요. 이것이 삼국통일의 완성입니다. 668년이 아니라 676년!

문무왕은 "용이 되어 동해에서 왜적을 막겠다"는 유언을 남기고, 수중릉(대왕암)에 안치됩니다. 아들 신문왕감은사를 건립해 아버지를 기립니다.

삼국통일이 완성된 연도는?

매소성 전투(675)는 수전(해전)이다.

삼국통일의 한계로 대동강 이남만의 불완전 통일이 꼽힌다.

key

핵심 용어

웅진도독부

백제 옛 땅 직할 통치

안동도호부

고구려 옛 땅 직할 통치

계림도독부

신라를 속국화하려는 시도!

매소성(675)

육전 / 이근행 / 20만 / 경기도 양주

기벌포(676)

수전 / 설인귀 / 금강 하구 / 22회 교전

의의 1

한반도 최초의 통일 국가

의의 2

민족문화 형성 기반 (불국사·석굴암)

의의 3

당 세력 축출 = 자주적 성격

한계 1

대동강 이남만 = 불완전 통일

한계 2

외세(당) 이용 — 동족 멸망에 외국 군대 동원

한계 3

고구려 유민 미포섭 → 발해 건국(698)

edit_note

정리 노트

나당전쟁과 삼국통일 완성

당의 배신과 신라의 대응

웅진도독부
백제 옛 땅 직할 통치
안동도호부
고구려 옛 땅 직할 통치
계림도독부
신라 속국화 시도!
문무왕의 결단(670)
나당전쟁 시작. 고구려 유민(안승) 보덕국왕으로 봉해 북방 견제

두 결전 — '매육이 기수설'

매소성(675)
육전 / 경기도 연천 / 당 이근행 20만 격퇴
기벌포(676)
수전 / 금강 하구 / 당 설인귀 격파 / 22회 교전
통일 완성(676)
안동도호부 요동 이전 → 당군 철수

매소성 = **육전**, 기벌포 = **수전** (절대 혼동 금지!) 이근행 = 매소성 / 설인귀 = 기벌포 삼국통일 완성 = **676년** (668년 아님!) 고구려 땅 = **안동도호부** (안동도독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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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 1삼국통일 완성 = 676년 (668 아님!)
  • 2매소성 = 육전(675), 기벌포 = 수전(676)
  • 3통일 한계 핵심 = 대동강 이남만
  • 4통일 완성 왕 = 문무왕 (태종무열왕 아님!)
  • 5발해 건국(698) = 대조영 → 남북국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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