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2 삼국시대
삼국의 대외관계
살수에서 안시성까지, 고구려의 전쟁들
5세기 동아시아 지도 한가운데, 만주에서 한반도 중부까지 거대한 영토를 차지한 고구려. 수나라 113만 대군을 격파하고, 당 태종까지 물리친 이야기입니다.
수나라를 멸망시킬 정도로 강했던 고구려가 내부 분열로 무너집니다.
을지문덕, 연개소문, 양만춘 — 이 이름들이 시험장에서 여러분을 구해줄 겁니다.
핵심 내용
살수에서 안시성까지, 고구려의 전쟁들
장수왕의 평양 천도(427)는 남진 정책의 상징적 사건입니다. 이 남하 압박에 대응해 백제 비유왕과 신라 눌지왕이 433년 나제동맹을 맺습니다.
589년 수나라가 중국을 통일하면서 동아시아 판이 뒤집힙니다. 분열된 중국은 위협이 아니었지만, 통일 제국이 등장하자 고구려와의 충돌은 시간문제였어요.
시험 포인트: 나제동맹(433) = 백제 비유왕 + 신라 눌지왕. 고구려 남진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나'는 신라, '제'는 백제 — 순서 주의!
598년 고구려 영양왕이 요서를 선제공격합니다. 수 문제 30만 대군 파견 → 실패. 이것이 고수전쟁의 시작이에요.
612년, 수 양제가 113만 대군을 동원합니다. 고구려 장군 을지문덕은 청야전술과 유인 작전으로 적을 깊이 끌어들입니다.
살수(지금의 청천강)에서 둑을 무너뜨려 수공을 가합니다. 별동대 30만 5천 명 중 생환자 2,700명. 생존율 1% 미만의 전멸이었습니다.
살수대첩 = 을지문덕 + 수 양제 + 살수(청천강)
함정 주의: 113만 = 수 양제 = 612년. 30만 = 수 문제 = 598년. 살수 = 청천강 (한강·낙동강 아님!). 수나라 멸망(618) 원인 = 무리한 고구려 원정.
642년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킵니다. 영류왕을 시해하고, 보장왕을 허수아비로 세운 뒤, 대막리지에 올라 실권을 장악합니다.
645년, 당 태종이 직접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공합니다. 하지만 안시성 앞에서 모든 것이 멈춥니다. 안시성주(양만춘 추정)가 88일간의 공방전 끝에 당 태종을 퇴각시킵니다.
함정 주의: 연개소문이 죽인 왕 = 영류왕 (보장왕은 세운 왕). 안시성주 '양만춘'은 정사에 기록되지 않은 이름입니다.
666년 연개소문 사후, 장남 연남생이 당나라에 투항합니다. 자기 나라의 내부 정보를 적에게 넘긴 거예요. 이것이 고구려 멸망(668)의 직접적 원인이 됩니다.
433: 나제동맹 (비유왕·눌지왕)
598: 고구려 요서 선제공격
612: 살수대첩 (을지문덕 vs 수 양제)
642: 연개소문 정변 (영류왕 시해)
645: 안시성 전투 (당 태종 격퇴)
666: 연개소문 사망 → 아들 내분
살수대첩(612)에서 고구려가 격파한 상대는?
연개소문이 시해한 왕은 보장왕이다.
안시성주의 이름 '양만춘'은 정사(正史)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다.
핵심 용어
살수(612)
수나라 / 수 양제 / 을지문덕 / 수공
안시성(645)
당나라 / 당 태종 / 양만춘(추정) / 88일 농성
정리 노트
고구려의 대중 전쟁과 연개소문
살수대첩 vs 안시성 전투
- 살수대첩(612)
- 을지문덕 vs 수 양제 113만 / 살수(청천강) 수공 / 생환자 2,700명
- 안시성(645)
- 양만춘(추정) vs 당 태종 / 88일 항전 / 당 퇴각
연개소문 정변
- 정변(642)
- 영류왕 시해 + 보장왕 옹립 + 대막리지 취임
- 사후 내분(666~)
- 아들 연남생 당에 투항 → 고구려 내부 정보 유출 → 668년 멸망
살수 = **청천강** (한강·낙동강 아님) 수나라 침략자 = **수 양제** (수 문제는 598년 30만 파견) 연개소문이 죽인 왕 = **영류왕** / 세운 왕 = **보장왕** — 절대 혼동 금지 양만춘은 정사 기록 없음 — '안시성주(양만춘 추정)'로 답해야 정확
핵심 정리
- 1나제동맹(433) = 비유왕 + 눌지왕
- 2살수대첩(612) = 을지문덕 + 수 양제 + 청천강
- 3안시성(645) = 양만춘(추정) + 당 태종 + 88일
- 4연개소문 정변(642) = 영류왕 시해 + 보장왕 옹립
- 5연개소문 사후 → 연남생 당 투항 → 고구려 멸망(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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