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요약노트
Ch.11 정밀 뉘앙스 표현
반대, 고려, 격식 전환, 가능성, 일리
이 챕터의 내용
Far from it — 소개
"전혀 아닌데?" — 상대가 뭔가를 추측했는데 완전히 틀렸을 때. "No" 대신 더 임팩트 있게 부정하는 패턴이야.
직역하면 "그것으로부터 멀다" =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뜻이야. 단순히 "No"보다 훨씬 강한 부정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줘. 반대 사실을 암시하면서 부정하는 효과도 있어.
💬 일상 — 강한 부정 A: "Are you tired of traveling?" B: "Far from it — I could go on forever." → "전혀! 계속해도 좋아."
Far from it — 연습
✈️ 여행 — 기대 반전 A: "Was the hostel terrible?" B: "Far from it! It was one of the best places I've ever stayed." → "전혀! 내가 묵어본 곳 중 최고였어."
🤯 감정 — 확장형 활용 "Far from being discouraged, the team came back stronger than ever." → "낙담하기는커녕, 팀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돌아왔어."
With that in mind, ~ — 소개
"그 점을 감안해서" — 앞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토대로 다음 행동이나 제안을 이어가고 싶을 때. 발표의 전환 장치야.
한국어의 "그것을 염두에 두고", "그 점을 감안하면"과 같은 느낌이야. 앞 내용 → 행동 방향으로 연결해주는 논리적 브릿지 역할을 해. 발표에서 슬라이드 전환할 때 이 한마디면 흐름이 매끄러워져.
💬 일상 — 계획 수정 A: "The weather forecast says it'll rain all weekend." B: "With that in mind, let's move the barbecue indoors." → "그걸 감안하면, 바비큐를 실내로 옮기자."
With that in mind, ~ — 연습
✈️ 여행 — 예산 고려 A: "Our budget for the trip is pretty tight." B: "With that in mind, maybe we should look at hostels instead of hotels." → "그걸 감안하면, 호텔 대신 호스텔을 알아보는 게 낫겠다."
📋 감정 — 조언 "You said you want to improve your public speaking. With that in mind, I signed you up for a workshop next month." → "네가 발표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잖아. 그래서 다음 달 워크숍에 등록해놨어."
That being said, ~ — 소개
"그렇긴 한데..." — 앞에서 인정한 내용에 이어서 살짝 다른 방향의 의견을 덧붙이고 싶을 때. 격식 있는 역접 표현이야.
한국어의 "그렇긴 하지만", "그런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와 같은 느낌이야. "However"보다 부드럽고, "But"보다 격식 있는 중간 톤의 역접이야.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줄 때 필수 표현이지.
💬 일상 — 균형 잡힌 의견 A: "Isn't remote work the best?" B: "I love the flexibility. That being said, I do miss the office social life." → "유연한 건 좋아. 그렇긴 하지만, 사무실 사교 생활이 그립긴 해."
That being said, ~ — 연습
✈️ 여행 — 리뷰 "The location was perfect, right by the beach. That being said, the noise from the street made it hard to sleep." → "위치는 해변 바로 앞이라 완벽했어. 그렇긴 한데, 길에서 나는 소음 때문에 잠자기 힘들었어."
🎯 감정 — 건설적 조언 "Your presentation skills have really improved. That being said, you could work on pacing — some sections felt a bit rushed." → "발표 실력이 정말 늘었어. 그렇긴 하지만, 속도 조절을 좀 더 하면 좋겠어."
I wouldn't rule it out — 소개
"해외 이주 생각 있어?"라고 물었을 때 Yes도 No도 아닌 "완전히 배제하진 않아"라고 답하고 싶을 때. 이게 바로 외교관의 답변이야.
직역하면 "그것을 배제하지는 않겠어"라는 뜻이야. 직접 Yes라고 하지 않으면서도 가능성의 문을 열어두는 세련된 표현이지. 기자회견, 협상, 면접에서 프로들이 즐겨 쓰는 화법이야.
💬 일상 — 미래 가능성 A: "Would you ever move abroad?" B: "I wouldn't rule it out. If the right opportunity came along, why not?" → "완전히 배제하진 않아. 좋은 기회가 오면 왜 안 하겠어?"
I wouldn't rule it out — 연습
✈️ 여행 — 계획 A: "Would you ever do a solo trip to South America?" B: "I wouldn't rule it out. It's been on my bucket list for years." → "배제하진 않아. 버킷리스트에 몇 년째 있거든."
📈 감정 — 확장형 활용 "I wouldn't rule out a price increase next quarter, depending on how the supply chain situation develops." → "다음 분기 가격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겠습니다."
There's something to be said for ~ — 소개
"그것도 일리가 있어" — 내 의견과 다르더라도 상대방 주장의 장점을 인정해줄 때. 토론의 품격을 높이는 패턴이야.
한국어의 "~에도 일리가 있다", "~의 장점도 있다"와 같은 느낌이야. 내가 선호하지 않더라도 상대 관점의 가치를 인정하는 성숙한 표현이지. 토론에서 이 한마디만으로도 상대방이 "이 사람 공정하다"고 느끼게 돼.
💬 일상 — 장단점 균형 A: "Everyone says working from home is great, but I prefer the office." B: "There's something to be said for the structure and routine of going to an office." → "사무실에 출근하는 구조와 루틴에도 일리가 있어."
There's something to be said for ~ — 연습
✈️ 여행 — 방식 비교 A: "Why would anyone travel without a plan?" B: "There's something to be said for spontaneity. Some of my best trips were unplanned." → "즉흥에도 일리가 있어. 내 최고의 여행 중 일부는 계획 없이 한 거였거든."
🎓 감정 — 가치 인정 A: "Isn't experience more important than formal education?" B: "Maybe, but there's something to be said for the discipline that comes with formal study." → "그럴 수도 있지만, 정규 학습에서 오는 훈련에도 일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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