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요약노트
Ch.9 격식 전환 표현
완곡한 부정, 당연함, 회상, 단서, 범위 한정
이 챕터의 내용
I can't say I ~ — 소개
회의에서 상사 의견에 동의하기 어려운데, "I don't agree"라고 하면 너무 직선적이잖아. 좀 더 부드럽게 돌려 말하고 싶을 때 쓰는 패턴이야.
한국어의 "~라고 하기는 좀 그렇다", "~라고 말하기 어렵다"와 똑같은 느낌이야. 직접적으로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반대 뉘앙스를 실어주는 외교관급 표현이지.
💬 일상 — 영화 감상 A: "Wasn't that movie incredible?" B: "Hmm, I can't say I loved it. The plot felt a bit predictable." → "음, 좋아했다고 하기는 좀 그래. 스토리가 좀 뻔했어."
I can't say I ~ — 연습
✈️ 여행 — 레스토랑 리뷰 A: "How was the restaurant? Worth trying?" B: "I can't say I was impressed. The food was okay, but the service was slow." → "인상적이었다고 하긴 어려워. 음식은 괜찮았는데 서비스가 느렸어."
😐 감정 — 실망한 결과 A: "Are you happy with how the project turned out?" B: "I can't say I'm thrilled. We could have done better." → "기쁘다고 하기는 좀 그래. 더 잘할 수 있었는데."
It goes without saying ~ — 소개
발표 중간에 "이건 뻔한 얘기지만" 하고 전제를 깔고 싶을 때 있잖아. "당연히 ~이죠"를 격식 있게 말하는 패턴이야.
한국어의 "두말할 나위 없이", "말할 것도 없이"와 같은 느낌이야. 뻔한 사실을 일부러 언급하면서 중요성을 강조하는 수사적 표현이지.
💬 일상 — 감사 표현 A: "Thanks for everything you've done." B: "It goes without saying that I'm happy to help anytime." → "내가 언제든 기꺼이 돕겠다는 건 말할 것도 없지."
It goes without saying ~ — 연습
✈️ 여행 — 안전 브리핑 Tour guide: "It goes without saying that everyone should stay with the group." → "다들 그룹에서 이탈하면 안 된다는 건 말할 것도 없겠죠."
🤝 감정 — 신뢰 표현 A: "Do I really need to promise?" B: "No, it goes without saying that I trust you completely." → "아니, 내가 널 완전히 신뢰한다는 건 말 안 해도 알잖아."
Come to think of it, ~ — 소개
대화 중에 "어, 그러고 보니!" 하면서 갑자기 뭔가 떠오를 때 있잖아. 그 순간의 자연스러운 전환을 만들어주는 패턴이야.
한국어의 "그러고 보니", "생각해보니"와 정확히 같은 느낌이야. 대화의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 새로운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꺼내는 전환 장치야.
💬 일상 — 기억이 떠오를 때 A: "Have you ever been to that café?" B: "Come to think of it, I went there last year. The coffee was great." → "그러고 보니, 작년에 거기 갔었어. 커피 맛있었는데."
Come to think of it, ~ — 연습
✈️ 여행 — 일정 조정 A: "Should we go to the museum tomorrow?" B: "Come to think of it, isn't it closed on Mondays? Let's check." → "그러고 보니, 월요일에 휴관 아니야? 확인해보자."
🤔 감정 — 깨달음의 순간 A: "Why does he always avoid that topic?" B: "Come to think of it, he mentioned something about it years ago." → "그러고 보니, 몇 년 전에 그 얘기를 한 적 있어."
That's not to say ~ — 소개
"리스크가 있다"고 말했는데, 상대가 "그럼 안 하자는 거야?"라고 받아들일 수 있잖아. 그때 "그렇다고 안 하자는 뜻은 아니야"를 영어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패턴이야.
한국어의 "그렇다고 ~라는 뜻은 아니야", "~이란 얘기가 아니라"와 같아. 앞에서 한 말이 극단적으로 해석되는 걸 막아주는 뉘앙스 조정기 역할이야.
💬 일상 — 의견 균형 A: "So you don't like living in the city?" B: "It can be stressful. That's not to say I want to move, though." → "스트레스받긴 해. 그렇다고 이사하고 싶다는 뜻은 아니야."
That's not to say ~ — 연습
✈️ 여행 — 숙소 리뷰 A: "Was the hotel bad?" B: "The room was small. That's not to say it wasn't clean and comfortable." → "방은 좁았어. 그렇다고 깨끗하고 편안하지 않았다는 건 아니야."
😊 감정 — 관계 "I prefer working alone. That's not to say I don't value teamwork. I just do my best thinking solo." → "혼자 일하는 걸 선호해. 그렇다고 팀워크를 중시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야."
As far as ~ goes, ~ — 소개
"가격 면에서는 이게 최고야" — 이렇게 특정 범위를 콕 집어서 말하고 싶을 때. 전체가 아니라 특정 영역에 한해서 의견을 말하는 패턴이야.
한국어의 "~에 관한 한", "~의 면에서 보면"과 같은 느낌이야. 범위를 좁혀서 말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책임감 있는 발언이 되는 효과가 있어.
💬 일상 — 제품 비교 A: "Which laptop should I get?" B: "As far as battery life goes, the MacBook is hard to beat." → "배터리 수명에 관한 한 맥북이 최고야."
As far as ~ goes, ~ — 연습
✈️ 여행 — 맛집 추천 A: "Any restaurant recommendations around here?" B: "As far as seafood goes, the place by the harbor is the best." → "해산물에 관한 한 항구 쪽 그 집이 최고야."
📊 감정 — 자기 평가 A: "How's your Korean coming along?" B: "As far as reading goes, I'm getting better. Speaking is still tough, though." → "읽기에 관한 한 나아지고 있어. 말하기는 아직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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