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 60:30:10 법칙
60:30:10 법칙의 원리
왜 어떤 화면은 편안하고 어떤 화면은 눈이 피곤할까?
고급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흐릅니다. 벽면의 넓은 베이지, 가구의 짙은 나무색, 쿠션의 포인트 컬러 — 이 조합은 우연이 아닙니다.
같은 색을 써도 비율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인상이 되는 이유는?
인테리어에서 시작된 60:30:10 법칙 — UI 디자인의 배색 비율을 결정하는 가장 검증된 공식입니다.
핵심 내용
색은 '무엇을 쓰느냐'보다 '얼마나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60:30:10 법칙은 원래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간을 3가지 색상 비율로 나누면 시각적 균형이 만들어진다는 경험 법칙이죠.
60% 주조색 + 30% 보조색 + 10% 강조색 = 시각적 안정
이 법칙이 패션, 그래픽 디자인을 거쳐 UI/UX 디자인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화면이라는 '공간'도 결국 색의 면적 비율로 인상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주조색·보조색·강조색 — 각각의 역할이 다릅니다
60% 주조색 (Dominant)
화면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배경색입니다. 흰색, 밝은 회색, 연한 베이지 등 중립적인 색상이 일반적입니다. 사용 영역: 페이지 배경, 콘텐츠 영역의 기본 바탕
30% 보조색 (Secondary)
구조와 영역을 구분하는 색상입니다. 카드 배경, 사이드바, 섹션 구분선, 헤더 영역에 사용됩니다. 주조색과 명확한 대비가 있되, 너무 강하지 않아야 합니다.
10% 강조색 (Accent)
시선을 끄는 포인트 색상입니다. CTA 버튼, 링크 텍스트, 배지, 알림 아이콘 등 사용자 행동을 유도하는 요소에 집중됩니다. 면적은 작지만, 가장 강한 채도를 가집니다.
같은 색상이라도 비율이 깨지면 전혀 다른 느낌이 됩니다
흔한 실수 2가지 1. 강조색 남용: 빨간색 버튼이 페이지당 5개 이상 → 어디가 중요한지 모름 2. 주조-보조색 대비 부족: 배경(#FFFFFF)과 카드(#FAFAFA) → 영역 구분 안 됨
60:30:10 법칙에서 '30%'에 해당하는 보조색의 주요 역할은 무엇인가?
강조색을 전체 화면의 30% 이상 사용하면 시각적 피로가 발생한다
60:30:10 법칙은 웹 디자인에서 처음 만들어진 원칙이다
핵심 용어
60% 주조색
배경 → 분위기 결정 (white, light gray, beige)
30% 보조색
카드·사이드바 → 구조 형성 (gray-100~200, tinted white)
10% 강조색
CTA·링크·배지 → 시선 유도 (brand blue, vivid green 등)
비교 정리
| 항목 | 60:30:10 준수 | 비율 깨짐 |
|---|---|---|
| 배경 | 넓은 흰색/밝은 회색이 콘텐츠 공간 확보 | 배경에 진한 색이 과다 → 답답함 |
| 카드/구조 | 보조색이 자연스럽게 영역 구분 | 보조색 부재 → 모든 요소가 같은 평면 |
| CTA 버튼 | 강조색이 버튼에만 집중 → 즉시 눈에 띔 | 강조색이 여러 곳에 분산 → 어디를 눌러야 할지 혼란 |
| 사용자 경험 | 시선이 자연스럽게 흐름 | 시선이 분산되어 피로감 증가 |
비율을 지키면 '깔끔하다', 비율이 깨지면 '어수선하다'는 인상을 준다
시각 자료
핵심 정리
- 160:30:10 법칙: 인테리어에서 시작된 배색 비율 공식
- 260% 주조색: 배경, 분위기 결정 (중립적 색상)
- 330% 보조색: 카드·사이드바, 구조 형성
- 410% 강조색: CTA·링크·배지, 시선 유도 (높은 채도)
- 5흔한 실수: 강조색 남용, 주조-보조 대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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